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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 RSS의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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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남미래교육뉴스</description>		<!-- RSS파일의 간략한 설명 -->
		<language>ko</language>						<!-- RSS의 언어 타입 (ko => 한글) -->
		<pubDate>2026-09-29 01:56:05</pubDate>		<!-- RSS파일의 생성 시간 -->

		<item>
			<title><![CDATA[“당신의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살립니다”… 경남자살예방협회, 창원NC파크 앞 거리 캠페인 전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982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창원] 경남자살예방협회(회장 김형준)는 추석 한가위를 앞둔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창원NC파크 앞 교차로 일대에서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거리 게릴라 캠페인’을 진행했다.​경남자살예방협회 김형준 회장과 임원진들이 22일 창원NC파크 앞 광장에서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전개를 알리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자살예방협회]​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조용렬, 서정욱, 유용택, 이길연, 이명애, 이유미, 문범식, 김근해 이사 등 협회 임원진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캠페인 참가자가 횡단보도와 벤치 인근에서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 홍보 물티슈와 안내장을 전달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자살예방협회]​협회 관계자들이 창원NC파크 앞 교차로 일대에서 길을 지나는 창원시민들에게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물품을 배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자살예방협회]​거리 캠페인을 마치고 협회 임원진들이 홍보 물티슈와 안내 책자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자살예방협회] 협회 관계자들은 ‘당신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살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횡단보도를 지나는 창원시민과 버스정류장 인근의 학생들에게 준비한 홍보 물티슈 500개와 ‘2026 청소년 생명존중 토크 콘서트’ 안내장을 직접 전달했다.​특히 심리적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부 365일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1393)’를 상세히 안내하며, 주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조기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협회 관계자들이 창원NC파크 앞 교차로 일대에서 길을 지나는 창원시민들에게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물품을 배부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자살예방협회]김형준 경남자살예방협회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관심의 필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게릴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소년과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0:2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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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살립니다”… 경남자살예방협회, 창원NC파크 앞 거리 캠페인 전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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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상 숭모와 혈육의 정으로 뭉쳤다”…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 대산·칠북 선산 벌초 성료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903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연안 차씨(延安車氏) 함안 평기 차씨 종친회(회장 차정주)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0일 이른 새벽, 선조의 묘소가 있는 함안군 대산면과 칠북면 일대 선산을 찾아 합동 벌초와 묘역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이날 벌초에는 차정주 종친회장을 비롯해 부산, 마산 등 각지에 거주하는 종친 12명이 솔선수범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오전 6시 동이 트는 이른 아침부터 등에 예초기를 메고 선산에 올랐으며, 오전 10시까지 약 4시간 동안 비탈진 묘역의 잡초를 깔끔히 예초하고 주변 진입로를 정리했다.선산 벌초와 묘역 정비를 마친 종친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숙원이었던 묘소 주변 수목 정비 착수… “남은 작업은 다음 기약”이번 정비 작업에서는 그동안 미뤄왔던 묘역 주변의 큰 나무를 베어내는 작업도 함께 이루어졌다. 회원들은 전기톱과 장비를 동원해 묘소의 일조와 통풍을 방해하던 수목을 다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게 벌채했다.다만 수목의 규모와 현장 안전 여건 등을 감안해 이날 다 베어내지 못한 일부 나무들은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고 다음 정비 일정에 힘을 모아 마무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벌초와 정비를 마친 종친들은 정갈해진 묘소 앞에 제수를 올리고 무릎을 꿇어 정성껏 절을 올리며 선조의 은덕을 기리고 가문의 번영을 축원했다.묘소 주변의 큰 나무를 전기톱으로 정비하는 종친들. 사진제공 : 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베어진 나무를 정비하는 종친들. 사진제공 : 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벌초 작업을 마친 후 조상께 정성껏 절을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 : 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칠북 선산 ‘양봉 조건 벌초 위탁지’ 현장 점검 및 단감 수확이날 종친회는 칠북 선산 현장에서 ‘양봉을 허용하는 조건으로 선산 주변 벌초를 위탁 관리’하고 있는 구역의 관리 실태와 정비 현황도 꼼꼼히 확인했다. 종중 재산의 효율적인 보존과 상생형 관리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고 있는지를 함께 점검한 것이다.작업 중에는 선산 주변에 자연 그대로 자란 감나무에서 노랗게 익어가는 무농약 단감을 한 바구니 가득 수확해 함께 나누며, 조상이 물려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결실의 기쁨을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양봉 조건으로 위탁 관리 중인 함안 칠북 선산의 벌초 진행 현장(다음 날 잔여 작업 예정). 사진제공 : 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선산에서 수확한 탐스러운 무농약 단감. 사진제공 : 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따뜻한 정담과 원거리 종친 배려… “살아 숨 쉬는 가문 공동체로”벌초를 마친 후 종친들은 식사 후 쉼터에 모여 시원한 바람을 쐬며 오랫동안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안부와 근황을 묻고 덕담을 나눴다.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주변 가을 들녘의 평화로운 풍경은 땀 흘려 일한 뒤의 보람을 한층 더해주었다.특히 종친회 측은 부산 등 먼 거리에서 아침 일찍 달려와 준 종친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소정의 주류비(여비)를 지급하는 등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밝은 미소로 주먹을 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가문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졌다.동이 트는 이른 새벽, 선산에서 예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이른 점심 식사를 하고 정답게 안부를 나누는 종친들. 사진제공 : 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벌초를 말끔히 마친 함안 대산면 평기 문중 묘소와 발아래로 시원하게 펼쳐진 황금 들녘. . 사진제공 : 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차정주 종친회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조상을 기리는 마음 하나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준 종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벌초는 조상을 모시는 정성이자 흩어져 있던 혈육들이 한데 모여 정을 나누는 소중한 축제의 자리인 만큼, 앞으로 청장년 세대를 비롯한 차씨 가문의 더 많은 후손이 즐겁고 편안하게 동참할 수 있도록 열린 종친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선산 벌초에는 차정주(종친회장), 차순주, 차광열, 차재열, 차종출, 차재근, 차재진, 차재용, 차종환, 차재문, 차재찬, 차재국 등 12명이 참여해 굵은 땀방울을 나눴다.]]></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8:26: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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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상 숭모와 혈육의 정으로 뭉쳤다”…연안차씨 함안 평기 종친회, 대산·칠북 선산 벌초 성료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21/eaf1d83cd452c8de2e9d179571cd1021080607.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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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평해읍 어울림센터, 시니어 오락관 「놀보세」 운영 시작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720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콘텐츠잇다가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에서 지역 시니어를 위한놀이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놀보세」를 운영한다.「놀보세」는 ‘놀이로 보는 세상’의 줄임말로, 레크리에이션과 가벼운 율동, 노래에 맞춘 움직임,몸풀기와 명상 등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수업은 운동 동작을 정확하게 익히는 방식보다 누구나 부담 없이 몸을 움직이고자연스럽게 웃으며 다른 참여자와 어울리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참여자들은 간단한 놀이와 리듬 활동을 통해 몸을 풀고,익숙한 음악에 맞춰 움직이거나 서로 호흡을 맞추는 활동을 경험한다.활동 사이에는 휴식과 몸의 긴장을 완화하는 과정도 함께 구성해각자의 속도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프로그램은 그룹별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한 가지 활동만 반복하기보다 레크리에이션, 율동,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 등서로 다른 활동을 차례로 경험하며 수업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같은 그룹 구성원과 함께 웃고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놀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놀보세」는 결과물을 완성하는 수업보다는 참여하는 순간의 즐거움과 교류에 의미를 둔다.몸을 움직이는 활동과 놀이를 매개로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느끼고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프로그램의 방향이다.콘텐츠잇다 관계자는 “놀보세는 운동을 잘해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라며“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콘텐츠잇다는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에서 시니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놀이와 움직임 중심의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15:21: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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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해읍 어울림센터, 시니어 오락관 「놀보세」 운영 시작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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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72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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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평해읍 어울림센터, 시니어 노래교실 「가보세」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720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콘텐츠잇다가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에서지역 시니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가보세」를 운영한다.「가보세」는 ‘가사로 보는 세상’의 줄임말로, 트로트와 추억의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노랫말에 담긴 이야기를자신의 기억과 삶으로 연결해보는 시니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수업의 중심은 노래를 정확하게 잘 부르는 데 있지 않다.참여자들은 익숙한 노래의 가사를 천천히 살펴보고,한 구절에서 떠오르는 사람과 장소, 지나온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된다.같은 노래를 듣더라도 누군가에게는 가족의 기억이,또 다른 사람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이나 고향의 풍경이 떠오를 수 있다.「가보세」는 이러한 서로 다른 기억을 노래와 대화를 통해 함께 나누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있다.수업은 평해읍과 인근 지역 시니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친숙한 노래와 쉬운 진행 방식으로 구성된다.함께 노래하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다른 참여자의 경험에도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특히 노래가 개인의 추억을 꺼내는 매개가 된다는 점을 활용해단순한 노래교실을 넘어 시니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다른 사람의 삶을 듣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한다.콘텐츠잇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음악을 매개로보다 편안하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콘텐츠잇다 관계자는 “노래 한 곡에는 한 사람의 기억과 시간이 함께 담겨 있을 수 있다”며“가보세가 노래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서로의 삶을 듣고 공감하며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가보세」는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지역 시니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노래와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15:21: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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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해읍 어울림센터, 시니어 노래교실 「가보세」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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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72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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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콘텐츠잇다, 온정병설유치원과 창작 중심 움직임 문화예술교육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71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콘텐츠잇다가 온정병설유치원과 협력해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은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되며, 노래와 리듬,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한 움직임과 놀이를 결합해아이들이 음악을 듣고 반응하며 자연스럽게 몸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아이들은 노래의 흐름과 리듬에 맞춰 걷거나 방향을 바꾸고,빠르기와 움직임의 크기를 달리해보는 활동을 통해 음악과 몸의 관계를 경험한다.익숙한 노래와 리듬을 몸짓으로 바꾸거나 서로 다른 움직임을 이어보면서하나의 짧은 표현을 만드는 창작 활동도 진행한다.특히 노래를 단순히 따라 부르는 데 그치지 않고 리듬과 박자,몸의 움직임을 함께 활용해 아이들이 음악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온정병설유치원은 아동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콘텐츠잇다는 움직임 탐색과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콘텐츠잇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노래를 듣고 몸으로 반응하거나자신만의 움직임을 만들어보는 과정도 하나의 중요한 예술 경험”이라며“온정병설유치원과 함께 음악과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콘텐츠잇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움직임을 단순히 익히는 활동에서 한 단계 확장해아이들이 직접 선택하고 변형하고 연결하는 창작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15:21: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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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잇다, 온정병설유치원과 창작 중심 움직임 문화예술교육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14/229d32fbc55caee31dd11b08bd6118e5144832.jp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71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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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콘텐츠잇다, 평해어린이집과 아이들의 표현과 협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71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콘텐츠잇다가 평해어린이집과 협력해 지역 영유아를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은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되며,아이들이 몸을 움직이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정해진 동작을 정확하게 따라 하는 것보다아이가 자신의 기분과 생각을 몸짓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다룬다.아이들은 혼자 움직이는 활동에서 시작해 친구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따라 해보거나,서로 다른 동작을 주고받으며 함께 하나의 표현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경험한다.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대의 움직임에 관심을 갖고 기다리거나 반응하는 경험이 이어지며,몸을 매개로 친구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말로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영유아에게 움직임은 또 하나의 표현 방식이 될 수 있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몸짓과 표정, 움직임의 크기와 속도 등을 활용해자신의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진행된다.일부 활동에서는 보호자도 함께 참여한다.아이가 만들어낸 움직임을 보호자가 따라 해보거나서로의 표현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아이의 표현을 함께 바라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평해어린이집은 아동과 가족의 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하고,콘텐츠잇다는 참여 아동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움직임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한다.콘텐츠잇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고 친구의 움직임을 바라보며함께 반응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예술 경험”이라며 “평해어린이집과의 협업을 통해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협력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예술을 잘해야 하는 활동으로 받아들이기보다자유롭게 움직이고 친구와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만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15:21: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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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잇다, 평해어린이집과 아이들의 표현과 협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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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물탐구] 아리랑 선율에 실은 건강 백세… 삶 전체로 ‘선한 영향력’ 꽃피운 신용덕 회장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69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기획취재팀]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전통 문화유산인 아리랑과 생활체육을 접목해 시니어 건강 복지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인물이 있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창원특례시지부장을 맡고 있는 신용덕 회장이다.▲ 사)대한아리랑활력무 창원특례시지부 신용덕 회장신 회장은 창원지부를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자랑하는 지부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지역 사회가 그를 더욱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바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십 년간 묵묵히 이어온‘전방위적 지역사회 봉사와 헌신’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활동을 비롯해 나라사랑,환경보호,이웃돕기,향토사 보존에 이르기까지 창원의 구석구석 신 회장의 따뜻한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전국을 놀라게 한‘아리랑 활력 리더십’신용덕 회장은(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창원특례시지부 회장이자 경상남도 추진위원장으로서 전통 아리랑의 선율에 현대적 활력 동작을 더한 생활건강 운동을 지역에 뿌리내리게 했다.그의 헌신적인 지도와 현장 밀착형 지원은 굵직한 결실로 이어졌다.전국 단위 경연대회인‘제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에서 창원지부 산하 봉림 휴먼시아1단지 노인정 팀이 최고 영예인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을,유니시티 노인정 팀이 우수상을 동반 수상하며 창원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관내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생기와 자긍심을 되찾아준 값진 성과였다.▲ 사진 제공 : 사)대한아리랑활력무 창원특례시지부평화통일 염원에서 나라사랑·민주정신 계승까지신용덕 회장의 공적 헌신은 국가적 과제와 올바른 역사 정신 계승으로도 뻗어 있다.헌법기관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과 통일 미래 담론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또한,(사)나라사랑태극무궁화선양회 경상남도 지부 회장을 맡아 나라의 상징을 소중히 가꾸는 호국보훈 의식을 고취하는 한편,4·19정신계승연맹 경상남도봉사단장으로서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일상 속 나눔과 실천으로 이어가는 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사)나라사랑태극무궁화선양회낮은 곳을 향한 발걸음…환경과 이웃을 돌보는‘현장형 봉사단장’직함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빗자루와 장갑을 쥐는 현장형 봉사는 신 회장의 진면목을 보여준다.창원환경공무직 봉사단장및창원356봉사단 부단장을 맡아 도시 환경 정화와 소외계층 긴급 지원에 앞장서 왔다.(사)창원시자연보호연맹 이사로서 생태계 보전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헌신하고 있다.(사)음주운전근절운동본부 창원지부 회장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생활 터전인창원시새마을협의회 봉림동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골목길 방역,명절 나눔,김장 나눔 등 가장 기초적인 풀뿌리 봉사 현장 역시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사진 제공 : 창원환경공무직 봉사단   향토의 뿌리를 잇는 문화·예술 지킴이신 회장의 열정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문화 현장에서도 두드러진다.창원향교 장의(掌議)와성균관유도회 성산지회 조직부장을 맡아 유교 문화의 미풍양속과 충효 사상을 현대적으로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사)정충문화진흥회 부회장,경남향토사연구회 이사,정렬공 최윤덕 기념사업회 이사,퇴촌당산제 축관이사등을 두루 역임하며 창원의 역사적 인물과 고유한 향토 제례 문화가 잊히지 않도록 기록하고 보존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지역 지식인 및 시민 리더들과 함께창담포럼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 모색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 제공 : 정렬공 최윤덕 장상 기념사업회   [기자의 시선]자리보다 헌신,직함보다 땀방울을 남기는‘진정한 지도자’신용덕 회장의 이력서를 들여다보면 화려한 직함의 나열보다,그 직함 하나하나를 채우기 위해 그가 흘렸을 땀방울의 무게가 먼저 다가온다.어르신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건강을 북돋는 아리랑활력무 지도자로,국가의 평화통일과 올바른 역사를 고뇌하는 자문위원으로,그리고 이른 아침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봉사단장으로1인 다역을 묵묵히 소화해 내는 그의 모습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귀감이다.▲ 사진 제공 : 창원365봉사단▲ 사진 제공 : 창원365봉사단“내가 가진 작은 힘이 이웃에게 활력이 되고,우리 창원을 조금 더 따뜻하고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드는 데 보탬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신용덕 회장.문화와 예술,건강과 복지,역사와 봉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의 거침없는 발걸음은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를 더욱 밝게 비추는 활력의 원천이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8:41:27 +0900</pubDate>
                        <image> 
              <title>[인물탐구] 아리랑 선율에 실은 건강 백세… 삶 전체로 ‘선한 영향력’ 꽃피운 신용덕 회장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14/d293a64b72f6a39344dd9c5836c54445082127.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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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동사람들, ‘닥종이로 불러오는 대동5일장의 추억’ 성과공유전시회 개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645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김해 지역문화예술단체 ‘대동사람들’은 오는 2026년 9월 17일(목)부터 9월 20일(일)까지김해문화원 전시실에서 「닥종이로 불러오는 대동5일장의 추억」 성과공유전시회를 개최한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대동5일장의 풍경과 이야기를닥종이 작품과 글로 되살리는 취지로 마련한 자리다. 전시장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닥종이 작품과 함께장터에 얽힌 개인적인 추억과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작품들이 전시된다.장날의 풍경과 장터를 오가던 사람들의 모습, 물건을 사고팔던 기억, 이웃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 등한때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했던 대동5일장의 생생한 기억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전시회는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지역민들을 초대해 함께 옛 장터의 추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참여자들의 개인적인 기억을 공유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지역의 생활문화를 되새기고,주민들이 서로의 삶과 이야기에 공감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와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동사람들 이덕희 대표는 “대동5일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사람들이 만나고 소식을 나누며 삶을 이어가던 소중한 공동체의 공간이었다”며“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대동5일장을 함께 만나고,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다음 세대와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대동사람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의 삶 속에 깃든 이야기가 소중한 문화자산임을 알리고,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문의: 대동사람들 ☎ 055-335-5000]]></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15:0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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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동사람들, ‘닥종이로 불러오는 대동5일장의 추억’ 성과공유전시회 개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11/9f360c5ab7736510df54c882e9dbf188150445.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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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경남시론] 상처 입은 마음에 생명의 숲을… 경남자살예방협회21년의 동행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88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김종임(마음숲가족상담교육연구소 소장·경남자살예방협회 이사) 매년9월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생명의 존엄함을 일깨우고 전 세계적인 비극에 공동으로 맞서기 위해2003년 제정한'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매년 맞이하는 날이지만,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내담자들의 지친 어깨와 눈물을 마주할 때마다 이 날이 주는 무게감은 결코 가벼워지지 않는다.마음숲가족상담교육연구소 김종임 소장 / 경남자살예방협회 이사 상담실 현장에서 만나는 위태로운 청소년들과 부모들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깊은 침묵과 소통의 단절이 자리 잡고 있다. &quot;아이와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아요&quot;라며 가슴을 치는 부모, &quot;누구도 내 고통을 진심으로 묻지 않아요&quot;라며 마음의 빗장을 걸어 잠근 아이들의 절규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가족 상담의 관점에서 볼 때,극단적인 선택의 충동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개인의 나약함이 아니다.가장 따뜻한 안식처여야 할 가정과 인간관계라는 숲에서 숨통이 막히고 길을 잃었을 때,아이들이 세상에 보내는 마지막이자 가장 절박한'구조 신호(SOS)'다. 공식 통계 지표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다.최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2026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사망 원인1위는14년째 변함없이 자살로 나타났다.더욱이 전체10대 사망자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48.2%에 달하며,청소년4명 중1명(26%)은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우리가 발 딛고 선 경남의 현실 역시 절박하다.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사망자 분석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자살 동기 중 정신과적 어려움이28.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국립정신건강센터 등의 정신건강 지표를 살펴보면 경남도민1인당 지역사회 정신건강 예산은 전국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인6,944원에 머물러 있어,취약한 공공 안전망의 그늘 속에서 위기 청소년과 가족들이 소리 없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 메마른 땅에 생명의 물을 길어 올리고자 경남자살예방협회가 첫걸음을 내디딘 것은 지금으로부터21년 전인2005년3월14일이었다.협회 창립 당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하루 평균36명, 1시간에1.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OECD국가 중 자살사망률4위이자 노인을 포함한 자살증가율1위'라는 참담한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당시 경남 도내에는 이를 전담할 전문적 예방 기구조차 없었기에, 1992년부터'희망의 전화'를 운영해 온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의 상담 경험을 모태 삼아 지역의 의료계,법조계,교육계,시민사회가 오직 생명을 살리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뭉쳤다.비영리 민간단체로서 겪어야 했던 재정적 빈곤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전문상담가들이365일 전화기를 붙들고 위기에 처한 이들의 곁을 지켜온 지 어느덧21년의 세월이 흘렀다. 오늘날은 다행스럽게도 공공 광역·기초 자살예방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수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자살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공공 인프라가 든든하게 확장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지만,그 이면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순수 비영리 민간단체인 경남자살예방협회의 존재감은 다소 무뎌지거나 잊힌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정부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는 비영리 단체로서 감당해야 하는 재정적 한계와 운영상의 어려움은 매 순간 무거운 과제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협회의 생명 불씨가 꺼지지 않은 까닭은, &quot;단 한 사람의 생명도 결코 포기할 수 없다&quot;는 협회 이사진들의 뜨거운 사명감과 자발적인 동행 덕분이었다.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듯,행정 절차나 진료 기록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두려워 공공 기관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위기 가족들이 여전히 많다.제도권 행정이 미처 보듬지 못하는 그늘진 사각지대에 가장 먼저 다가가 온기를 전하는 완충지대 역할,그것이 바로 우리 협회 이사진과 활동가들이21년간 지켜온 비영리 생명운동의 본질적인 가치다. 2026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경남자살예방협회는21년 역사의 단단한 뿌리 위에서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고자 한다.그 첫걸음이 바로 김형준 회장을 필두로 협회 이사진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뜻과 힘을 모아 준비한‘2026청소년 생명존중 토크 콘서트’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교단 위에서 내려다보는 딱딱한 주입식 훈계가 아니다.청소년들의 상처 입은 마음에 가닿는 따뜻한 음악과 진솔한 스토리텔링,그리고 경남경찰청 형사과 과학수사(KCSI)팀장이자 본 협회 이사로 헌신하고 있는 김정학 경감이 강사로 나서&quot;KCSI는 알고 있다?데이터로 풀어보는 청소년 마음의 신호&quot;라는 특별한 토크로 함께하는 쌍방향 공감의 장이다.가정 안에서 억눌렸던 상처와 고통을 털어놓고, &quot;너의 아픔은 너만의 탓이 아니야&quot;, &quot;있는 그대로의 너는 참 소중하단다&quot;라는 회복과 화해의 언어를 건네는 자리다.굳게 닫힌 청소년들의 마음의 빗장을 열고,가정과 이웃이 다시 이어지는 치유의 숲을 문화라는 통로를 통해 일구어내고자 한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듯,위태로운 한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가족이라는 따뜻한 품과 지역사회의 촘촘한 관심이 맞닿아야 한다.비영리단체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21년간 묵묵히 경남의 생명안전망을 지켜온 경남자살예방협회가 청소년과 위기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도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속적인 연대가 절실하다. 생명을 돌보고 회복하는 일에는 결코 쉼표나 마침표가 있을 수 없다.청소년 생명존중 토크 콘서트를 도약대로 삼아 협회가 도내 아이들에게 건강한 생명의 숲을 선물할 수 있도록,경남의 성숙한 생명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이 여정에 도민 모두가 다정한 동행자가 되어 주시기를 마음 깊이 소망한다.]]></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9:12: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콘텐츠잇다, 후포하나어린이집과 아동 문화예술교육 협력 확대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35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콘텐츠잇다가 후포하나어린이집과 협력해 미취학 아동을 위한움직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협업은 지역 어린이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포하나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한다.프로그램 「움직임 놀이터」는 한국무용의 호흡과 움직임을 어린이의 눈이에 맞춰 놀이 형태로 풀어낸 문화예술교육이다.아이들은 걷기와 손짓, 돌기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경험하고자신의 기분이나 생각을 몸짓으로 표현하면서 움직임의 여러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정확한 동작을 익히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임을 만들어보고친구들의 표현을 바라보며 각자의 방식으로 몸을 사용하는 경험에 중점을 둔다.일부 프로그램에는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아이와 같은 공간에서 몸을 움직이고서로의 동작에 반응하는 활동도 진행된다.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놀이와 움직임을 매개로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후포하나어린이집은 지역 아동과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콘텐츠잇다는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의 교육환경을 활용해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협업은 어린이집과 지역 문화공간이 서로 연계해아동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평소 생활하는 어린이집에서 참여자를 연결하고,지역 내 문화공간에서 전문적인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는 구조다.콘텐츠잇다는 미취학 시기부터 춤과 움직임을 놀이로 접하면서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문화예술을 친숙한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후포하나어린이집과의 협업을 통해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를 연결하고,어린이와 가족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7:15:53 +0900</pubDate>
                        <image> 
              <title>콘텐츠잇다, 후포하나어린이집과 아동 문화예술교육 협력 확대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08/1f7a10f98ca995ecce87320588ad9470171150.jp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3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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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콘텐츠잇다,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35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콘텐츠잇다가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촌촌락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아동과 가족, 시니어 등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일회성 체험으로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움직임과 음악을 주요 매개로 활용해 세대별 참여자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일상 가까이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특히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의 다양한 공간을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활용한다.주민공동문화복지실과 회의실, 행복만남교류관 등 센터 내 공간을교육과 교류의 장소로 활용해 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생활공간 안에서자연스럽게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콘텐츠잇다는 이를 통해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가 단순한 시설 이용 공간을 넘어주민들이 만나고 문화를 경험하는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아동과 가족, 시니어 등 서로 다른 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하나의 지역 거점 안에서 진행된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세대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지역 안에서 다양한 주민들이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향이다.콘텐츠잇다 관계자는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지역 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주민과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7:15:53 +0900</pubDate>
                        <image> 
              <title>콘텐츠잇다,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와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08/6178d1886839bdc2c509d5fefa1078c3170312.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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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푸른버들예악원, 멋진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기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32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푸른버들예악원이 멋진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산청 가족풍류 - 지리산 자락, 몸으로 잇는 우리 이야기」 2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2기 과정은 지역 아동과 가족이 보다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지역 돌봄·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멋진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과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푸른버들예악원은 전통춤과 장단, 몸 움직임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문화예술교육기관과 지역 아동 돌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나눠 협력함으로써교육 프로그램이 특정 공간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아동과 가족에게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산청 가족풍류 - 지리산 자락, 몸으로 잇는 우리 이야기」는 가족이 전통춤과 장단을놀이형 움직임으로 경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2기 과정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수업에서는 아동이 전통예술을 정해진 동작이나 기술로만 받아들이기보다장단에 반응하고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한다.가족 역시 같은 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서로의 움직임을 살피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협업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어도 참여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가족들에게기존 생활권과 연결된 기관을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특히 지역 아동을 일상적으로 만나고 있는 멋진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함으로써문화예술교육과 지역 돌봄·교육 현장의 접점을 확대하고,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푸른버들예악원 관계자는 “멋진지역아동센터와의 협업을 통해지역 아동과 가족이 문화예술교육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2기 과정에서는 전통춤과 장단을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가족이 함께 웃고 움직이며 산청의 자연과 문화를몸으로 기억하는 시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푸른버들예악원은 2기 과정에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아동과 가족이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참여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문의푸른버들예악원 010-5241-3546]]></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6:3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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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버들예악원, 멋진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기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08/7bb8562f545eb75640438d500d981ce4163449.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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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리산 자락, 몸으로 잇는 이야기」 1기 수료, 산청 가족풍류 한마당으로 마무리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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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푸른버들예악원이 운영한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산청 가족풍류 - 지리산 자락, 몸으로 잇는 우리 이야기」 1기 과정이지난 8월 8일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이날 신안어울림문화센터 대강당에서는 ‘무대 - 산청 가족풍류 한마당’을 주제로1기 참여 가족들이 지난 교육과정에서 익히고 만들어온 움직임을 직접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성과공유회는 가족들이 함께 원을 만들고 장단에 맞춰 움직이는 여는 마당으로 시작됐다.이어 소고와 부채, 보법 등 교육과정에서 경험한 전통 움직임을 바탕으로가족별·그룹별로 완성한 창작 작품을 발표했다.정해진 동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공연보다 가족들이 수업에서 경험한 움직임과 기억을자신들만의 표현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서로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장단에 맞춰 호흡하며완성한 작품들이 무대 위에서 하나의 가족 이야기로 이어졌다.특히 1기 과정에서 진행된 동의보감촌 현장학습 경험도 창작의 소재가 됐다.참여 가족들은 현장에서 만난 약초의 색과 향, 촉감을 오감으로 느끼고,그때 떠올린 느낌과 이미지를 몸의 움직임으로 바꿔보는 과정을 거쳤다.이러한 경험은 이후 그룹별 창작과 리허설을 통해 무대 표현으로 구체화됐다.1기 교육은 지난 6월 13일 시작해 보법과 기본 움직임, 소고 장단, 부채 표현,현장학습, 음악 감상, 그룹별 창작과 리허설을 거쳐 이날 성과공유 무대까지 이어졌다.마지막 무대에서는 참여 가족만 공연하는 데 그치지 않고관객도 함께 움직이는 참여형 춤판이 마련됐다.무대를 바라보던 관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장단을 느끼고 몸을 움직이며성과공유회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어울림 자리로 확장됐다.공연 이후에는 참여 가족들이 지난 교육과정을 돌아보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수료증을 전달하며 1기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처음에는 서로 다른 움직임과 속도로 수업에 참여했던 가족들이 회차를 거듭하며상대의 움직임을 살피고 하나의 장단에 맞춰가는 모습도 이번 과정의 주요 변화로 나타났다.푸른버들예악원 관계자는 “1기 가족들이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전통 움직임을점차 자신들의 이야기로 바꾸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수료식은 단순한 발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이 함께 몸으로 소통한 작은 축제였다”고 전했다.이번 1기 성과공유회는 참여 가족이 교육과정에서 쌓아온 경험을 스스로 무대에 올리고,관객과 다시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문의푸른버들예악원 010-5241-3546]]></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6:3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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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산 자락, 몸으로 잇는 이야기」 1기 수료, 산청 가족풍류 한마당으로 마무리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08/72538871909f995416d0c0a1c32e7647162249.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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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푸른버들예악원, 신안어울림문화센터와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31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푸른버들예악원이 신안어울림문화센터와 협력해 산청 지역 가족을 위한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산청 가족풍류 - 지리산 자락, 몸으로 잇는 우리 이야기」로,산청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통춤과 장단을 놀이형 움직임으로 경험하며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소통하는 가족 단위 문화예술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지리산, 경호강, 동의보감촌, 기산국악당 등 산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교육 소재로 활용해참여 가족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신안어울림문화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교육장과 대강당을 제공하며,동의보감촌과 기산국악당을 연계한 현장학습도 함께 운영된다.교육은 총 20회로, 1기와 2기로 나눠 각각 10회씩 진행된다.1기는 6월 13일부터 8월 8일까지, 2기는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전체 과정은 만남, 산청 느끼기, 자연과 몸, 장단과 관계, 산청 문화, 가족 창작,성과공유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으로 구성됐다.푸른버들예악원 관계자는 “신안어울림문화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산청 가족들이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전통춤과 장단을 어렵게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웃고 움직이며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푸른버들예악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문화예술교육과 산청의 지역자원을 연결하고,참여 가족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문의푸른버들예악원 010-5241-3546]]></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6:3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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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버들예악원, 신안어울림문화센터와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08/7f7a933905670c3a40c79b328e64e676161316.jp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3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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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2기 출발, 15명 참여로 첫 수업 시작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31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가 운영하는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가1기 과정을 마친 데 이어 2기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새로운 교육과정을 시작했다.2기 첫 수업은 지난 7월 23일 회성동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시작하는 시간,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정원 15명에 15명이 출석하며 2기 교육의 첫 문을 열었다.이날 수업에는 주강사 최민서와 보조강사 이슬기, 김용현이 함께 참여해사업과 프로그램의 취지, 앞으로 진행될 교육과정과 결과물의 방향을 안내했다.첫 시간에는 앞서 진행된 1기 교육 결과물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2기 참여자들은 1기 참여자들이 완성한 결과물을 살펴보며앞으로 자신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야기를 만들어가게 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자신을 소개하고 싶은 사진 한 장을 중심으로 자기소개를 진행했다.이름이나 나이를 중심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사진 속 사람과 장소, 당시의 기억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한 장의 사진은 참여자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는 매개가 됐고,다른 참여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함께할 교육과정의 첫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2기 과정은 총 10회로 운영된다.7월 30일에는 ‘기억과 기술을 말해보기’, 8월 6일에는 ‘과거의 장면을 다시 보기’,8월 13일에는 ‘목소리와 장면 상상하기’를 주제로 수업이 이어진다.이번 2기 과정은 1기 교육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새로운 참여자들이 직접 감상하는 것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앞선 기수의 결과물이 다음 기수 참여자들에게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실제 사례가 되고,1기에서 축적된 경험이 2기의 새로운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관계자는 “1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진과 AI를 통해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2기에서도 참여자의 기억과 이야기가 존중받는따뜻한 문화예술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는 앞으로 남은 2기 교육과정을 통해참여자들이 각자의 사진과 기억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내고결과물로 완성해가는지 차근차근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문의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010-4112-2034]]></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6:3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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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2기 출발, 15명 참여로 첫 수업 시작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08/00cfec8e37e7de45db982d62e340a00e154453.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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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1기 수료, 열 번의 시간이 한 사람의 이야기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31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가 운영한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1기 과정이지난 7월 16일 수료식과 작품 감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이날 마지막 수업의 중심에는 ‘교육’보다 ‘참여자의 이야기’가 놓였다.참여자들은 지난 회차 동안 자신의 사진과 기억, 목소리를 바탕으로 완성한 결과물을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처음에는 한 장의 오래된 사진에서 시작했던 이야기가 교육과정을 거치며점차 한 사람의 생애를 담은 기록으로 확장됐다.참여자들은 어린 시절과 가족, 살아온 시간, 현재의 모습과 앞으로의 삶에 대한 생각을사진과 이미지, 목소리 등을 통해 표현했다.수료식에서는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결과물을 직접 마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화면 속 자신의 사진과 이야기를 진지하게 바라보거나다른 교육생의 작품에 웃고 공감하며 각자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특히 이번 과정의 의미는 인공지능 기술을 얼마나 능숙하게 활용했는가보다,새로운 기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이야기해봤다는 데 있다.오래된 사진을 다시 꺼내고, 잊고 있던 장면을 이야기하고, 현재의 자신을 촬영하고,아직 오지 않은 미래까지 상상하면서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하나의 연속된 이야기로 바라보는 경험을 했다.교육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물 역시 단순한 실습 결과를 넘어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을 담은 문화예술 기록으로 남았다.서로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과정에서는 개인적인 기억이 다른 사람의 기억을 불러내는 모습도 나타났다한 참여자의 사진과 이야기가 또 다른 참여자의 어린 시절과 가족, 지역에 대한 기억으로 이어지면서수료식은 작품 발표와 동시에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마지막으로 수료증을 전달하며 1기 교육과정은 마무리됐다.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관계자는 “1기 참여자들이 자신의 사진과 목소리, 기억을 통해삶의 장면을 다시 바라보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이번 수료가 끝이 아니라 어르신의 이야기가 지역 안에서 오래 기억되는문화예술 기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1기 과정은 어르신을 문화예술교육의 수혜자가 아닌자신의 삶을 직접 이야기하고 기록하는 창작의 주체로 바라봤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남겼다.문의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010-4112-2034]]></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5:35: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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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1기 수료, 열 번의 시간이 한 사람의 이야기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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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1기 모집 완료, 첫 수업부터 높은 참여 열기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30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가 운영하는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가1기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내서읍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진과 AI를 활용해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생애서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1기 첫 수업은 지난 5월 14일 ‘시작하는 시간,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일정과 교육 방향을 안내받고감상 나누기와 자기소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처음 마주했다.특히 자신의 사진과 기억을 앞으로의 창작 소재로 활용한다는 프로그램 취지를 공유하면서,평소 간직해온 사진과 삶의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21일 열린 2회차 수업에는 정원 15명을 기준으로 16명이 참석했다.‘기억과 기술을 말해보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수업에서는 AI를 활용한 사진 복원 과정을 살펴보고사진 속에 담긴 기억을 서로 이야기했다.오래된 사진 한 장을 바라보며 당시의 사람과 장소, 경험을 떠올리는 과정은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자신의 삶을 다시 꺼내보는 활동으로 이어졌다.참여자들은 앞으로 사진 복원과 음성, 이미지 창작, 현장 탐방, 촬영 등의 활동을 통해자신의 이야기를 점차 하나의 생애서사로 만들어갈 예정이다.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관계자는 “1기 모집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게 확인됐다”며“AI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신의 사진과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는 도구로 경험할 수 있도록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문의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010-4112-2034]]></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5:2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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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1기 모집 완료, 첫 수업부터 높은 참여 열기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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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어르신 생애 기록하는 문화예술교육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2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사진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록하는생애서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로,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지역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단순히 과거의 기억으로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과거와 현재, 미래의 흐름 속에서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부터 자신의 기억을 말하고 기록하는 과정,오래된 사진을 복원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활동까지 다양한 미디어 예술교육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새로운 기능을 배우는 도구로 활용하지 않는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옛 사진을 복원하거나 기억 속 장면을 이미지로 재구성하고,현재의 모습을 기록하는 한편 자신이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까지 표현한다.이 과정에서 기억과 가족, 관계, 나이 듦, 존엄, 디지털 기록 등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된다.교육은 총 20회로 진행되며 10회씩 두 기수로 나눠 운영된다.전체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이다.주요 교육 과정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진과 기억 이야기 나누기, 인공지능 윤리 토크,오래된 사진 복원, 이미지 창작, 음성 기록, 영상 제작, 현장학습, 스튜디오 인물 촬영 등으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이 평소 생활하는 지역의 공간을 직접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현장 활동도 마련된다.익숙한 거리와 자연, 생활 공간을 개인의 기억과 연결함으로써한 사람의 생애 기록이 지역의 이야기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스튜디오 촬영 과정에서는 참여자의 현재 모습을 하나의 인생 기록으로 남긴다.과거 사진을 단순히 복원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현재의 자신을 기록하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며자신의 생애를 하나의 연속된 이야기로 바라보는 과정이다.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사진과 음성, 영상 등의 결과물은참여자의 삶을 담은 포토북과 영상 등으로 정리될 예정이다.개인의 기억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문화예술 작품으로 남기는 동시에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내서 지역의 일상적인 공간을 기록하는공동체 아카이브로 확장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주요 방향이다.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윤리교육도 주요 과정 중 하나다.참여자들이 자신의 사진과 음성, 이야기가 디지털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함께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이미지와 실제 기록의 차이, 초상권과 개인정보,디지털 유산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이를 통해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새로운 기술을 자신의 삶과 관계 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어르신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존중받아야 할 이야기로 다시 바라보는 과정이라며사진과 이야기, 새로운 기술을 연결해 개인의 기억과 지역의 일상이의미 있는 문화예술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는 프로그램 마지막 과정에서참여자들이 완성한 사진과 영상, 생애 기록을 함께 나누는 성과공유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았던 어르신들이 새로운 창작 방식을 경험하는 동시에자신의 삶을 직접 기록하고 표현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의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010-4112-2034]]></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4:37:14 +0900</pubDate>
                        <image> 
              <title>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어르신 생애 기록하는 문화예술교육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08/2444e4174fa12d188062726576d8d71e143256.jp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52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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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 창단식 개최… &amp; quot;디카시로 시민에게 웃음과 위로를&amp; quot;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466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보도자료] 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 창단식이 9월 5일 오후 4시 30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1층 교육영상실에서 열렸다.이날 창단식에는 회원과 지역 인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 창단식에서 백운옥 초대 회장이 취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 제공 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 창단식에 참석한 내외빈 및 회원들이 디카시 작품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 사진 제공 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백운옥 초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quot;첫걸음의 초심을 잊지 않고, &quot;회원 상호간의 교류와 비평을 통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디카시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겠다&quot;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점복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안화수 경남시인협회장,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장 한편에 전시된 회원들의 디카시 작품 액자와 창단을 축하하는 화환들. / 사진 제공 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창단식을 마친 후 참석한 회원과 지역 문화예술계 내외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한편 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는 회장 백운옥, 수석부회장 서득진, 사무국장 주연제 체제로 공식 출범했으며, 앞으로 디카시를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8:04:36 +0900</pubDate>
                        <image> 
              <title>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 창단식 개최… &amp; quot;디카시로 시민에게 웃음과 위로를&amp; quot;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07/799bad5a3b514f096e69bbc4a7896cd9075624.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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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보도자료] 창신대 미디어융합연구소-문화기획 이음, '문화행사 콘텐츠 사업' 맞손- 민·학 협력 체계 구축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411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준석)부설 미디어융합연구소(소장 차재국)가 문화기획 이음(대표 문범식)과 문화행사 콘텐츠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4일 오전11시 창신대학교2호관6층 미디어융합연구소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신대 미디어융합연구소에서 문화행사 콘텐츠 사업 공동 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후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신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이날 협약식에는 문화기획 이음 측에서 문범식 대표,곽상진 감사,최윤희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미디어융합연구소에서는 차재국 소장,김서영 연구위원,고정대 운영위원이 자리해 구체적인 상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민·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 사업 추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음 분야를 중심으로 긴밀한 공조를 이어간다.∙문화 콘텐츠 분야 및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공동 사업 발굴∙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문화 콘텐츠 개발 및 실무 프로그램 운영∙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지역 문화 콘텐츠 기획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협약의 효력은 체결 당일부터 즉시 발효되며,별도의 서면 통보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문범식 문화기획 이음 대표(왼쪽)와 차재국 창신대 미디어융합연구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창신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문범식 문화기획 이음 대표는“대학 연구소가 축적해 온 학술적 인프라와 첨단 미디어 제작 역량이 현장 중심의 문화 기획력과 결합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차재국 미디어융합연구소장은“이번 협약은‘문화와 미디어의 융합을 통한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발판”이라며“지역 청년과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참신한 융합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창신대학교 전경 / 사진제공 창신대학교이준석 단장(교수)은“이번 협약은 산학협력단의 미디어·콘텐츠 전문성이 지역 문화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모범적인 민·학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지역 문화 산업 활성화와 실무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4:36:31 +0900</pubDate>
                        <image> 
              <title>[보도자료] 창신대 미디어융합연구소-문화기획 이음, '문화행사 콘텐츠 사업' 맞손- 민·학 협력 체계 구축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9/04/262fe13108155850228e7f0bd992cd99140823.jp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41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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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함안 평기 차씨 종친회, 2026년 선산 벌초 행사 실시… “뿌리를 기억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231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조상을 기리고 종친 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전통이 올해도 이어진다.연안 차씨 ​평기(함안) 종친회(회장 차정주)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 선영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평기·칠북 선산 합동 벌초’를 오는 9월 20일(일) 오전 6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2025년 칠북 선산 벌초를 마치고 ….사진제공:연안 차씨 평기 종친회​벌초는 38세조를 비롯해 오랜 세월 명맥을 이어온 선조들의 묘역을 정비하는 전통 의식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흩어져 지내던 종친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감을 다지고 ‘효’와 ‘뿌리의식’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이다.연안 차씨 칠북 선산 사진제공:연안 차씨 평기 종친회이날 행사는 함안 평기와 칠북 일대 선산에서 진행되며, 예초 작업과 잡목 제거, 묘역 주변 정비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선영을 가꾸는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선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가친척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사진제공 연안 차씨 평기 종친회​차정주 종친회장(연안 차씨 함안 평기)은 “선산 벌초는 단순히 묘역을 정리하는 일을 넘어, 종친들이 함께 땀 흘리며 조상의 뿌리를 기억하고 세대 간 소통을 이루는 화합의 장”이라며 “많은 종친들이 참여해 숭조의 정을 함께 나누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사진제공 연안 차씨 평기 종친회​■ 행사 안내​일시: 2026년 9월 20일(일) 오전 6시​장소: 함안 평기·칠북 선산 일원​내용: 선영 합동 벌초 및 묘역 환경 정비​문의: 평기차씨 종친회 (회장 차정주 / 총무 차종환) 010-7200-9889]]></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4:57: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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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안 평기 차씨 종친회, 2026년 선산 벌초 행사 실시… “뿌리를 기억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8/30/dfec0962a8790ae8b088ac6742d09e93123159.jp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23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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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흙으로 되살린 강강술래, 김해-창원 순회 전시 - 한국문화예술통 참여자 작품展 9월 4일 개막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149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문화예술통이 운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흙발로 놀자, 강강술래'참여자 작품 순회 전시가 9월 4일 김해 팔판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지난 5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16회차에 걸쳐 운영됐으며,중년층 15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강강술래를 중심축에 두고 한국무용과 도예 수업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참여자들은 몸을 움직여 전통 놀이를 익히고 그 감각을 흙으로 옮기는 과정을 반복하며,결과물보다 과정에 무게를 둔 예술활동을 경험했다.주최 측은 몸과 흙이라는 두 매개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타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특히 4회차에 걸쳐 진행된 융합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강강술래 놀이를 체험한 뒤,이를 바탕으로 강강술래 인형 30여 점을 제작해 하나의 단체 전시작품으로 완성했다.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는 인형들의 배치는 수업 현장에서 참여자들이함께 만든 원의 기억을 그대로 담아냈다.이번 순회 전시에서는 단체작품인 강강술래 인형 1점과 함께 수업 과정에서제작된 개인 작품 다수가 공개된다.기획을 맡은 한국문화예술통 김송미 씨는 &quot;강강술래 놀이 체험을 통해 완성된흙인형 전시가 참여자 개개인의 정서적, 신체적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작품 순회 전시는 김해 팔판작은도서관에서 9월 4일부터 9월 28일까지 열린 뒤,창원 성주평생학습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창원 동남아트센터에서 10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이어진다.]]></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7:29: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미래교육뉴스 특별기획] “현장의 데이터로 아이들의 내일을 지킨다”… 경남경찰청 김정학 경감의 생명존중 여정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6123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비극적인 사건 현장에서 묵묵히 진실을 규명해 온 베테랑 과학수사관이 청소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의 최전선에 섰다.경남경찰청 형사과 과학수사계 김정학 경감(경남자살예방협회 이사)은 최근 경남지역 청소년 자살 사망 사건을 법의학적 관점에서 면밀히 분석하고,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사건을 사후에 수사하고 종결하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넘어,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비극의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그의 사명감은 교육계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경남경찰청 형사과 과학수사계 김정학경감(경남자살예방협회 이사)제1장.과학수사 베테랑의 시선… ‘사후 수사’에서 ‘생명 예방’으로20여 년 넘게 화재 감식과 강력 사건 현장을 지켜온 김정학 경감은 국내 과학수사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꼽힌다.그동안 굵직한 대형 재난과 사건 현장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며 진실을 밝혀왔지만,그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짓누른 것은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등진 청소년들의 현장이었다.기존의 청소년 자살 예방 대책은 주로 설문조사나 심리상담 등 주관적 평가와 사후 관찰에 집중되어 있었다.그러나 충동성이 강한 청소년들은 겉으로 위기 신호를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설문이나 상담만으로는 돌발적인 위기를 사전에 막아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김 경감은 이러한 맹점을 극복하기 위해 경찰의 변사 사건 검시 자료와 수사 기록 등 객관적인 현장 법의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현장의 물리적 환경과 정황을 과학적으로 재구성하여,아이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가 무엇을 미리 차단하고 개입할 수 있었는지를 규명하는 ‘예방 가능 지점’을 찾아낸 것이다.김정학 경감은 “과학수사의 궁극적인 가치는 과거의 진실을 밝히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미래의 무고한 생명을 구하는 데 있다”며 연구의 취지를 강조했다.▲ 경남경찰청 형사과 과학수사계 제공제2장.공간과 환경을 바꾸는 예방학… “위기의 순간,물리적 방어선이 작동해야”김정학 경감이 현장 분석을 통해 도출한 핵심 통찰은 ‘수단과 공간의 물리적 차단이 곧 가장 강력한 예방법’이라는 점이다.청소년의 극단적 선택은 오랜 기간 치밀하게 계획되기보다,순간적인 심리적 위기 상태에서 주변의 위험 공간과 치명적인 수단에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대다수의 위기 청소년들이 침묵 속에서 순간적인 충동으로 개방된 고위험 장소를 찾는 만큼,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노력과 더불어 위험 공간으로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물리적 안전망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이를 위해 김 경감은 교육 현장과 주거 환경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제안하고 있다.고위험 공간의 물리적 잠금장치 보강:아파트 및 공공건물 옥상에 평상시 닫혀 있다가 비상시에만 열리는 자동개폐장치를 보급하고,학교와 다중이용시설 난간의 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는 방안.AI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연계:고위험 교량과 고층 건물 주변에서 배회하는 청소년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여 즉각 구조로 연결하는 능동형 감시 인프라 구축.김 경감은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려 할 때,문이 잠겨 있거나 안전 난간이 가로막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동을 가라앉히고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설명했다.제3장.경찰관을 넘어 생명 파수꾼으로…경남자살예방협회와 함께 여는 안전한 미래김정학 경감의 헌신은 경찰서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경남자살예방협회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장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교육청,지자체,보건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경찰의 정밀한 현장 검시 데이터를 비식별화하여 교육 및 보건 복지 기관과 공유함으로써,지역 내 위험 취약 지점을 사전에 정비하고 위기 청소년에 대한 사후 심리지원을 입체적으로 연결하자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일선 학교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강연 및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김정학 경감은 “차가운 사건 현장을 마주할 때마다 ‘한 걸음만 더 일찍 손을 내밀었더라면’하는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이번 데이터 연구와 예방 활동이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움직여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든든한 방어선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현장의 차가운 증거를 따뜻한 생명의 언어로 바꾸어가는 김정학 경감의 열정적인 행보는 경남 교육 가족 모두에게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새로운 희망과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9:06: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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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미래교육뉴스 특별기획] “현장의 데이터로 아이들의 내일을 지킨다”… 경남경찰청 김정학 경감의 생명존중 여정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8/27/2093b866f8197477f4f8cbc54edad255090621.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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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창신대학교, 창신역사관 설립추진위원회 공식 발족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796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는2026년8월14일 오전11시 교내 중회의실에서‘창신역사관 설립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역사관 조성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추진위원 위촉장 수여와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최경희 총장(가운데)과 이길연 설립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신대학교설립추진위원회는 이길연 도서관장을 위원장으로 윤민선·정연균·윤지원·차재국 교수,강동중 팀장,이승민 주임 등 총7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교내 역사자료 전수조사와 기증자료 수집을 시작으로 자료 검증,공간설계,전시·디지털 콘텐츠 제작,시설공사와 종합검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후 시범운영과 보완을 거쳐2027년2월28일까지 개관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9호관(도서관) 4층에 조성되는 창신역사관은 대학의 설립 이념과 발전 과정,주요 인물과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공간이다.특히 대학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연결하고 구성원들의 기억과 성취를 공동의 자산으로 계승한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창신대학교는 창신역사관을 단순한 자료 전시공간을 넘어 재학생에게는 대학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동문에게는 대학과의 유대감을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교직원과 지역사회가 대학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교육·홍보·기록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5:11: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재기중소기업개발원,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35기 모집 - 통영 죽도서 2주간 재기 합숙과정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753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재단법인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이 2026년 제35기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업 실패나 예기치 못한 삶의 변화를 겪은 뒤 새로운 방향을 찾으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2주간의합숙형 회복·재기 과정이다.개발원은 이번 과정의 출발점을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나계획이 아닌 사람의 회복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업의 어려움은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자신감과 자존감의 붕괴,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까지 남기는 만큼, 다시 달리기 전에 멈춰 서서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과정이 먼저 필요하다는 취지다.개발원 측은 사람이 다시 일어설 힘을 되찾아야 사업과 삶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며,프로그램이 사업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본다고 밝혔다.교육은 2주 과정으로 구성된다.1주차에는 마음의 근육, 재도전의 길, 무한능력 일깨우기 등 관점을재정립하는 특강과 함께 자아발견수련, 명상과 자기주도학습, 묵언수행이 진행된다.여기에 죽도의 숲과 바다를 활용한 힐링체험, 농사체험,1인 텐트 야영과 임종체험을 통해 삶의 태도를 점검한다.2주차에는 창업의 이해와 기업가정신 정립, 사업 아이템 선정과 아이디어 점검,업종별 상권분석과 시장 이해, 소비트렌드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창업전략과 자금조달 및 지원제도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으로 이어진다.마지막에는 전문가 코칭과 사업계획서 발표·평가를 거쳐 실행 가능한 재도전 계획을 완성한다.교육이 열리는 죽도연수원은 경남 통영시 한산면 죽도에 자리하고 있다.개발원은 같은 자리에서 같은 문제를 붙잡고 있으면 생각도 제자리를 맴돌기 쉽다며,일상과 물리적 거리를 두는 섬이라는 환경이 회복과 방향 설정에 집중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든다고 설명했다.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2011년 정부 인가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출범해 지금까지총 34회의 교육을 운영했고, 53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실패를 인생의 끝으로 규정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마음과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설립 취지다.제35기 교육 일정은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부터 10월 31일 토요일까지이며,참가비는 1인 50만 원이다.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참가비는 전액 환급된다.신청 마감은 10월 10일까지이며,자세한 내용은 전화 051-316-4050 또는 홈페이지 www.jaegi.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개발원은 경영 현장에서 누적된 피로를 겪는 기업 대표와 경영자를 위한 CEO 힐링캠프도 함께 운영한다.10월 3일부터 10월 10일까지 7박 8일간 통영 죽도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교육비는 50만 원, 신청 마감은 9월 26일이다.휴식과 마음챙김, 명상, 자아성찰, 심신 치유, 기업가정신 회복 등으로 구성된다.]]></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5:33:28 +0900</pubDate>
                        <image> 
              <title>재기중소기업개발원,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35기 모집 - 통영 죽도서 2주간 재기 합숙과정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8/18/d2b5ca33bd970f64a6301fa75ae2eb22153112.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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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1941년 마산의 소설가와 2026년의 나, 한 배우가 두 시대를 산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641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941년 마산으로 요양을 떠났던 한 여성 소설가가 있다.그리고 80여 년 뒤, 같은 자리에 선 오늘의 한 사람이 있다.두 사람은 만난 적이 없지만 같은 질문 앞에 서 있다. &quot;포기할 것인가, 버틸 것인가.&quot;창원의 콘텐츠 제작사 콘텐츠잇다가 제작하는 미드폼 드라마 「체향초, 잔향의 자리(體香草, 殘響의 자리)」가2026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로컬 스토리 미드폼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확정돼 본격 제작에 들어갔다.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 주관하는이 사업은 경남의 역사·인물·설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소재로 한 10~20분 안팎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이번 공모에는 17개 작품이 접수돼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다.작품은 1940년대 마산에 실존했던 여성 소설가 지하련(池河連)에서 출발한다.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마산을 고향으로 여긴 그는 1940년 12월 단편 「결별」이 평론가 백철의 추천으로『문장』에 실리며 등단했고, 이듬해 마산 요양기의 체험을 담은 「체향초」(『문장』, 1941.3)를 발표했다.「가을」, 「산길」, 광복 후의 「도정」, 「광나루」로 이어지는그의 작품은 섬세한 필치로 젊은 남녀의 내면을 추적한 것으로 평가된다.시인이자 평론가인 임화의 아내였던 그는 광복 후 임화와 함께 월북했고,1953년 임화가 처형된 이후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제목이 된 '체향초'는그의 자전적 소설이자, 이 드라마가 되짚는 자리 그 자체다.드라마는 10분 × 2부작 구성으로, 1941년의 지하련과현재의 인물 '지연'을 한 배우가 1인 2역으로 연기한다.지연은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는 한때의 소설가 지망생이다.위축돼 있지만 안에 불씨가 남은 인물로, 시대에 눌려도 원고를 놓지 않던 지하련과 대칭을 이룬다.두 시대를 같은 앵글로 반복해 잡는 매칭 촬영, 회차가 달라도 동일한 기준 앵글로 재현되는 소품 연결 컷,그리고 같은 배우가 두 인물로 한 화면에 등장하는 고정 2패스 합성 컷이 연출의 축이다.각본과 연출은 김용현이 맡았다.배경은 재개발로 사라져 가는 마산 원도심과 산호동 근대 주택이다.마산 산호동에는 지하련이 어린 시절을 보낸 1936년 건립 근대 주택이 남아 있으며,「체향초」의 무대이기도 하다.촬영은 2026년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약 3주간 마산·창원·진해 일대와 합천에서 총 9회차로 진행된다.편의점 심야, 합평실, 헌책방 등 현대 파트와 다방·서재 등1941년 파트를 블록으로 나눠 운용하며, 재개발 구역 상공 드론 촬영도 예정돼 있다.제작사는 현재 배우와 촬영팀을 공개 모집 중이다.배역은 주연 지연/지하련(1인 2역)을 비롯해 합평 강사 강민,지하련의 방계 후손인 헌책방 주인, 편의점 동료 민준, 1941년 경성의 문인 이태준·김기림·박태원,그 외 단역 등 총 15명이다. 주연은 마산·경남 출신 및 연고자를 우대하며,조·단역도 경남·울산·부산 지역 배우를 우대한다. 촬영부·조명·동시녹음·그립 및 장비 일체를담당할 촬영팀도 함께 모집하며, 평가 항목에 '지역 참여' 배점을 별도로 뒀다.접수 마감은 8월 20일, 문의 및 지원은 이메일(contentitda@naver.com)로 받는다.완성본은 2026년 11월 30일까지 납품 예정이며,유튜브 공개와 함께 창원·마산·진해 지역 상영회, 영화제 출품, 방송 편성 협의를 병행한다.콘텐츠잇다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시장1길 5에 자리하고 있다.문학사의 그늘에 가려 있던 이름과,곧 사라질 도시의 골목을 같은 프레임에 담으려는 시도다.잔향은 소리가 그친 뒤에도 남는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9:5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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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41년 마산의 소설가와 2026년의 나, 한 배우가 두 시대를 산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8/13/0765729244663aeb02667a301b12c5c4200127.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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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로 되살린 옛 사진 한 장… &amp; quot;어르신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amp; quot;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640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빛바랜 흑백 사진 속 두 소녀가 노란 원피스와 꽃무늬 옷을 입은 모습으로 화면에다시 나타나자, 강의실 곳곳에서 탄성이 터졌다.'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의 한 장면이다.이 프로그램은 사진과 AI를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과거·현재·미래를 예술적으로기록하는 생애서사형 문화예술교육이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가 주관·운영하며,회성동 도시재생센터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만 65세 이상 시니어 30명(기수별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운영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1기는 5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2기는 7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각각 10회차로 편성됐다.교육은 '기억을 꺼내는 일'에서 출발한다.1회차 '시작하는 시간, 우리의 이야기'로 문을 연 뒤,2회차 '기억과 기술을 말해보기',3회차 '과거의 장면을 다시 보기',4회차 '목소리와 장면 상상하기'로 이어진다.5회차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을 걸으며 장면을 찾고,6회차에서 '지금의 나'를 기록한다.이후 7~9회차는 '과거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미래의 나에게 남기는 말'로 구성돼 삶을 되짚고 앞을 내다보는 시간으로 채워지며,10회차 수료식 및 작품 감상으로 마무리된다.내용의 축은 크게 셋이다.'과거' 단계에서는 참여자가 가져온 추억의 옛 사진을 AI로 복원하고,'현재' 단계에서는 스튜디오 촬영을 통해 남기고 싶은 자신의 모습과 자신만의 장소를 담는다.'미래' 단계에서는 스스로 꿈꾸던 모습을 AI 이미지·영상으로 그려본다.지역 탐방과 스튜디오 촬영, 말하기·상상하기·이미지 창작 활동을 거치며개인의 기억이 공동체 아카이브로 확장되는 구조다.기술을 다루기에 앞서 AI 윤리 교육이 선행된 점도 특징이다.&quot;기술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방향은 인간이 정한다&quot;는 원칙 아래,인간의 주권과 책임·존엄을 지키며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배웠다.1기는 지난 7월 16일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열고 일정을 마쳤다.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진과 목소리로 만든 영상이 상영됐고,수료증과 함께 개인별 작업물이 담긴 저장장치가 전달됐다.수료증에는 &quot;지난 시간의 소중한 기억을 예술로 다시 바라보고,지금의 나를 기록하는 뜻깊은 여정을 함께하였기에 이 증서를 수여합니다&quot;라는 문구가 담겼다.디지털 소외 계층으로 여겨지기 쉬운 노년 세대가 AI를 도구 삼아 스스로 창작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이 프로그램은 '나이 듦'을 소멸이 아닌 축적으로 다시 읽어낸다.참여 문의는 010-4112-2034.]]></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9:34:11 +0900</pubDate>
                        <image> 
              <title>AI로 되살린 옛 사진 한 장… &amp; quot;어르신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amp; quot;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8/13/10fb15c77258a991b0028080a64fb42d193205.pn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64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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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진 평해 아이들, 수요일마다 몸으로 음악을 배운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640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북 울진군 평해읍 어울림센터가 수요일마다 아이들의 노랫소리로 채워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새로 도입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촌촌락락(村村樂樂)'의 전국 10개 운영 현장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되면서다.촌촌락락은 '마을마다 즐거움이 넘친다'는 뜻을 담은 사업이다.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저출생과 인구소멸,1인 가구 증가 같은 사회 변화에 대응해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넓히겠다는 취지로 올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신설했다.가족을 대상으로 기초문화재단 40곳이 운영하는 '가가호호(家加好好)'와,문화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민간 문화예술단체 10곳이 운영하는 '촌촌락락'이 두 축이다.특히 촌촌락락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준공된생활SOC 복합센터를 무대로 삼는 점이 특징이다.이미 지어진 지역 거점 시설에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채워 넣어,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설계다.울진군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된 평해읍 어울림센터는이 조건에 부합해 운영 대상 시설로 뽑혔고, 문화예술단체 '콘텐츠잇다'와 매칭됐다.울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이름은 '춤춤락락'이다.움직임 놀이와 음악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소통과가족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6월 17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와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두 개 시간대로 나뉘어 운영된다.참여 규모는 아동과 학부모를 합쳐 총 72명이며,기수별 8명씩 소규모로 편성해 밀착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프로그램은 세 갈래로 짜였다. A과정은 무용을 바탕으로 한 '움직임 놀이'다.B과정 '리듬 놀이터'는 오전 시간대에 열리며, 몸의 움직임으로 박자와 리듬을 익힌 뒤악기와 목소리, 움직임으로 자유롭게 음악을 표현하는 참여형 리듬놀이로 구성된다.리듬을 깨우고, 리듬으로 놀고, 표현하고, 이어가고,우리 리듬을 완성해, 마침내 '함께 리듬이 되다'로 마무리되는 여섯 단계다.오후에 열리는 C과정 '부르고 움직이는 우리 무대'는 아이와 부모가함께 짧은 무대를 만드는 과정이다.몸으로 음악을 느끼는 것에서 출발해 노래에 움직임을 더하고,우리 가족의 장면을 만들고, 그것을 이야기로 확장한 뒤 하나의 무대로 완성한다.아이 혼자가 아니라 부모가 함께 무대에 서는 구조라,교육 자체가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이 되도록 의도됐다.프로그램 장소인 평해읍 어울림센터는 경북 울진군 평해읍 평해1길 17-9에 있다.참여 신청과 문의는 전화(010-4112-2034)로 받으며, 모집 일정 등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참여자 모집은 지난 5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기수별 잔여 인원에 따라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울진군 관계자는 &quot;이번 사업 선정으로 평해읍 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들의문화 향유 거점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quot;며&quot;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있도록 운영 지원과 홍보에 적극 협조하겠다&quot;고 말했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콘텐츠잇다 스튜디오다 운영, 울진군 협력으로 진행된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8:56: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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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진 평해 아이들, 수요일마다 몸으로 음악을 배운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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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고 들고 부채 펴고, 산청 가족들이 지리산 자락에서 춤춘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63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모와 아이가 나란히 서서 소고를 두드리고 부채를 편다.산청군 신안어울림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리산 자락, 몸으로 잇는 이야기'의 풍경이다.6월 개강한 1기 과정이 지난 8일 마무리된 데 이어, 2기 과정이 오는 22일 문을 연다.이 프로그램은 산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소재로 삼은 가족 단위전통춤·장단 놀이형 움직임 교육이다.아이 혼자 배우고 부모는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3~4인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같은 장단에 몸을 맞추는 구성이 특징이다.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가족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10회차 커리큘럼은 몸을 여는 과정에서 시작해 무대에 서는 것으로 끝난다.첫 회차 '몸으로 만나는 문화예술'과 2회차 '걷고 돌며 장단 느끼기'로 기본 감각을 익힌 뒤,3회차에서 소고로 장단과 몸짓을 배우고 4회차에서는 부채로 바람과 풍경을 표현한다.5회차는 교실을 벗어난다. 동의보감촌에서 산청의 자연을 만나고,기산국악당에서 산청의 소리를 듣는 현장 수업이다.지역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을 교육 과정 안으로 끌어들여,배우는 춤과 장단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몸으로 확인하게 한다는 취지다.후반부는 창작과 무대 준비로 이어진다.6회차 무대 음악 듣기, 7회차 그룹별 음악 선정과 움직임 만들기, 8회차 표현 작품 만들기,9회차 무대 흐름 익히기를 거쳐 마지막 10회차에는 '산청 가족풍류 한마당'이 열린다.이 날만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다섯 시간 동안 진행되며,가족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운영 일정은 1기가 6월 13일부터 8월 8일까지, 2기가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매 회차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산청군 신안면 원지로 6-6 신안어울림문화센터다.신안어울림문화센터는 신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총사업비 59억 6,0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2,552.6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원지 방면 시내버스 다수 노선이 인근을 지나 대중교통 접근도 어렵지 않다.이 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고 푸른버들예악원이 주최하며 산청군이 협력한다.푸른버들예악원은 경상국립대 인문대학 민속예술무용학과남선희 외래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진주 기반 전통춤 단체로,창단자 송화영 선생의 전통춤 계보와 춘당 김수악 선생의 진주 교방춤 계보를 함께 잇고 있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 수업제가 시행된2012년부터 이어져 온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주말에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총 20억 3,100만 원 규모의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부문에서 37개 단체를 선정했다.참가 신청과 문의는 전화(010-5241-3546) 또는 포스터에 표기된 카카오톡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8:44:04 +0900</pubDate>
                        <image> 
              <title>소고 들고 부채 펴고, 산청 가족들이 지리산 자락에서 춤춘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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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경남 전역이 인문학 교실로, 열 개의 질문이 시작된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63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아동이 손으로 그림책을 엮고, 산단 근로자가 노동의 의미를 에세이로 쓰고,마을 어르신의 기억이 사진첩으로 남는다. 경남 전역 10개 시설에서8월부터 11월까지 펼쳐지는 '2026 모두의 인문학 —질문하는 삶' 이야기다.'모두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도서관이나 박물관 같은 전통적 문화시설을 벗어나,지역 서점과 작은도서관,청소년 문화의 집, 사회복지관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드나드는생활권 공간에서 인문 프로그램을 열자는 취지다.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내 여러 시설이 연계·협력하는 구조가 특징이다.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난 6월 9일 '길 위의 인문학' 600개,'지혜학교' 260개, '모두의 인문학' 200개 등 총 1,200개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을 발표했다.올해 공모에는 전년보다 98.4% 늘어난 2,214개 프로그램이 접수돼현장의 관심을 보여줬고, 신규 참여기관 비율이 48%에 달했다.특히 '모두의 인문학'은 약 5대 1의 경쟁률 속에 전국 20개 거점 운영기관이 선정됐으며,경남에서는 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가 최종 선정됐다.협회가 내건 주제는 '질문하는 삶 — 삶을 묻는 열 개의 방법'이다.정답을 가르치는 강의가 아니라, 참여자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그것을 그림책·사진·영상·글·지도 같은 손에 잡히는 결과물로 남기는 방식이다.프로그램마다 10회차로 구성되며 마지막 회차는 낭독회나 전시, 상영회로 마무리된다.세대별 구성이 촘촘하다. 아동을 위한 '질문그림책'(진해웅동지역아동센터,8월 19일~10월 28일)은 아이들이 만든 질문을 그림과 글로 옮겨 손제본 그림책으로 완성한다.아동·청소년 대상 '질문카메라'(김해시청소년센터, 8월 21일~11월 13일)는스마트폰 촬영 기초부터 배워 포토에세이집을 엮는다.청소년·청년을 위한 '숏폼으로 철학하기'(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8월 22일~11월 7일)는 자유·정의·행복 같은 철학 개념을1분짜리 숏폼 영상으로 풀어내며, 완성작은 QR 아카이빙으로 남는다.청년과 직장인을 겨냥한 '화요일의 인문학'(콘텐츠잇다 스튜디오,8월 25일~10월 27일)은 일과 삶, 관계와 소통, 돈과 성공, 나다움 등을 주제로 다섯 차례 토론을 벌인 뒤그 기록을 독립출판물(zine)로 묶는다. 산단 근로자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공장과 철학 사이'(진주창업지원센터,9월 4일~11월 20일)는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퇴근 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중장년과 시니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두 번째 챕터'(경남행복내일센터 창원, 8월 20일~9월 18일)는명화 감상과 콜라주 작업으로 인생의 후반부를 되짚고,'말하지 못한 이야기'(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 8월 28일~11월 13일)는구술 인터뷰와 인생곡을 엮어 영상 자서전을 제작한다.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다시, 나를 묻다'(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 8월 11일~10월 20일)는오전 시간대에 운영된다.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은 두 곳이다.'마을의 질문'(함양 시목마을 마을회관, 8월 21일~11월 6일)은 주민들이직접 마을을 걸으며 어르신 구술을 채록하고 마을기록집과 사진전을 준비한다.'시인의 질문을 걷다'(산청 신안어울림센터, 8월 21일~11월 6일)는산청 문학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참여자 각자의 인문학 지도를 그려 지도책으로 묶는다.모든 프로그램은 참여비가 전액 무료이며 교재와 재료도 지원된다.프로그램당 정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며,접속이 어려운 경우 전화(010-4112-2034, 010-8362-8365)로 문의·신청할 수 있다.일부 프로그램은 이미 시작됐으나 정원이 남은 경우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주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운영은 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가 맡는다. 협회는 지난 8일 강사진 오리엔테이션을 열고10회차 수업 지도안을 공유하는 등 본격 운영 준비를 마쳤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7:51: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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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 전역이 인문학 교실로, 열 개의 질문이 시작된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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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현장 탐방] “안전은 배려이자 일상”… (사)경남안전문화 박덕곤 회장을 만나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63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과 도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안전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곳이 있다.경남미래교육뉴스 취재진은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사)경남안전문화 사무실을 찾아 단체의 설립 목적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사)경남안전문화 박덕곤 회장취재진을 반갑게 맞이한 박덕곤 회장은 오랜 시간 산업안전 및 행정 분야에서 헌신해 온 대표적인 전문가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창원지도원장과 경남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해 온 박 회장은 관 중심의 규제나 단순 구호에 그치는 안전 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생활 밀착형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덕곤 회장은“(사)경남안전문화는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이 자연스럽게 뿌리내리도록 돕기 위해 출범한 민간 안전 협력체”라며, “특히 미래 세대인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안전,교통안전,생활안전 분야의 실천형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특히(사)경남안전문화는 기획재정부 관할의 지정기부금단체(공익법인)로 지정되며 투명한 운영 체계와 법적·행정적 신뢰성을 완비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사회공헌 연계 사업은 물론,산업재해 피해 근로자 자녀를 위한 장학 사업 등 포용적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지난4월16일, 용지호수 일대“지켜야 할 안전,지켜야 할 생명!”유관기관 합동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이날 대담에 함께한 엄혜빈 기획운영팀장 역시 도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전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내비쳤다.엄혜빈 팀장은“기존의 주입식·이론 중심 안전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들과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며, “학교 현장 맞춤형 안전 교실,미성년자 범죄 및 사고 예방 캠페인,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안전 안심 보급 사업 등 경남의 실정에 맞는 실실적인 안전 콘텐츠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사)경남안전문화는 고용노동부,경상남도,경남도교육청,지역 경제계 등 노·사·정 간의 탄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범도민 안전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지난2026년6월10일(수),케이조선(진해구 소재)현장에서 열린‘부·울·경 안전문화 정착 동시합동 캠페인’활동 사진인터뷰를 마치며 박덕곤 회장은“안전은 서로에 대한 배려이자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힘”이라며, “경남미래교육뉴스를 비롯한 지역 교육계 및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박덕곤 경남문화연대 회장(왼쪽부터),문범식 문화기획 이음 대표,차재국 창신대 미디어융합연구소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안전이 단순한 주의사항을 넘어 하나의 문화와 일상이 되는 경남, (사)경남안전문화가 만들어갈 따뜻하고 안전한 미래에 귀추가 주목된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7:24: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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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탐방] “안전은 배려이자 일상”… (사)경남안전문화 박덕곤 회장을 만나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8/13/c476e3977b34033bb2819129a3a79980170914.pn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63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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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창원 청년 크리에이터의 아지트, 마산 '콘텐츠잇다' 청년꿈터를 가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63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는공간이 마산회원구에 문을 열었다.창원특례시가３년연속 선정 한 '창원형 청년꿈터'로 선정한 4개소가운데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콘텐츠잇다'(마산회원구 회성시장1길 5, 3층)가 그 주인공이다.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청년 활동공간을 운영하는 청년(개인·단체)에게임대료와 공간운영비, 청년활동 사업비를 지원하고,그 대가로 지역 청년들에게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시는 성산구 '티하이하우스', 의창구 '아웃도어스시클럽', 마산회원구 '콘텐츠잇다', 진해구 '아우라필름' 등4개소를 선정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하고 있다.콘텐츠잇다는 이 가운데 '영상 크리에이터를 키우는 공간'을 표방한다.촬영공간은 두 곳으로 나뉜다.화이트 호리존은 컬러 조명과 각종 소품, 피팅룸을 갖춰 인물·제품 촬영이 모두 가능하고,벽면에는 크로마키 배경이 설치돼 있어 합성 영상 작업에도 쓸 수 있다.사방이 방음 부스로 처리된 크리에이티브룸은스트리밍 방송과 보이스 녹음에 최적화된 공간이다.촬영을 마친 뒤에는 별도의 편집공간에서 후반 작업까지 한 자리에서 마무리할 수 있다.테이블과 의자, 빔프로젝터가 갖춰져 있어 소규모 회의나 스터디 모임 장소로도 활용된다.모든 공간에 냉난방 시설이 완비돼 계절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다.공간 대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콘텐츠잇다의 특징이다.운영진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개인 인스타그램 채널의 콘셉트 설정과 콘텐츠 방향을 잡아주는 채널 브랜딩을 지원한다.면접과 발표를 앞둔 청년들을 위한 스피치 교육도 기수제로 운영해 왔다.취업 준비생부터 1인 크리에이터, 창업 초기 청년까지저마다의 필요에 맞춰 공간을 다르게 쓸 수 있는 구조다.이용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누리집에 접속해 상단 '청년공간' 메뉴에서 '청년공간대관'을 선택한 뒤,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신청 내역은 '대관신청확인' 메뉴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휴관한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공간과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콘텐츠잇다(055-606-0826)로 하면 된다.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quot;청년꿈터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quot;며&quot;앞으로도 청년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7:40:44 +0900</pubDate>
                        <image> 
              <title>창원 청년 크리에이터의 아지트, 마산 '콘텐츠잇다' 청년꿈터를 가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8/13/acfd07f21785872664a39e1a3a24374e165449.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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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스마트폰 카메라와 시(詩)의 만남… 경남대 평생교육원, ‘찍고 쓰는 디카시’ 수강생 모집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410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짧은 시적 문장을 결합하는 새로운 문학 장르인‘디카시(Dicapoem)’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문화 및 인문 교양 취미로 각광받고 있다.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2026학년도2학기를 맞아 창원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찍고 쓰는 디카시–이미지와 시가 만나는 순간’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운옥 시인(현 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 회장,부산디카시인협회 부회장,함양선비문화제 전국 디카시 공모전 대상 수상자)■&quot;일상의 찰나가 예술이 되는 순간&quot;…디카시란?'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 등 영상기호(사진)를 직접 포착하고,이에 대응하는5행 이내의 짧은 문자기호(시)를 결합하여SNS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멀티미디어 시 양식이다.복잡하고 어려웠던 전통 문학 창작과 달리,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는 스마트폰으로 눈앞의 감동을 바로 담아낼 수 있어 최근 삶의 경륜과 감성을 갖춘 중·장년층 사이에서 자기계발 및 감성 소통 도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인 백운옥 강사의 실전 중심 강의이번 교육과정은 백운옥 강사(현 경남디카시문화예술협회 회장,부산디카시인협회 부회장,함양선비문화제 전국 디카시 공모전 대상 수상자)가 직접 지도한다.백운옥 강사는 기초적인 사진 촬영 구도와 시적 영감을 포착하는 법부터 시작하여,실제 수강생 개개인의 작품 완성 및 온라인 소통까지 친절하고 알차게 이끌 예정이다.■모집 및 교육 일정 안내본 과정은 직장인 및 밤시간을 활용하고자 하는 창원시민을 위해 야간반으로 운영되며,모집 및 수강에 대한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강좌명:찍고 쓰는 디카시(부제:이미지와 시가 만나는 순간)모집 기간: 2026년8월3일(월) ~ 8월19일(수)교육 기간: 2026년9월1일~ 11월23일(매주 월요일19:00 ~ 21:20 /총12주)교육 장소: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담당 강사:백운옥(시인)모집 정원:선착순 야간25명수강료:창원시민: 170,000원(지자체 지원 적용)타지역 주민: 230,000원■수강신청 방법 및 문의수강 신청은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선착순25명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인터넷 접수: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https://www.kyungnam.ac.kr/cce방문 접수: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1층 행정실신청 문의 전화: 055-249-2720늘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 하나면 내 삶의 풍경이 근사한 시집이 될 수 있습니다.가을의 길목에서 나만의 시선과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기록하며 삶의 짙은 여운을 나누고 싶은 창원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9:36:27 +0900</pubDate>
                        <image> 
              <title>스마트폰 카메라와 시(詩)의 만남… 경남대 평생교육원, ‘찍고 쓰는 디카시’ 수강생 모집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www.kyungnam.ac.kr/cce</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41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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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양덕동 특별한 공간] 시들어가던 반려식물에 생기를 불어넣다… 전문적인 ‘출장 화분 관리’와 조경의 명소 ‘화니피는 정원’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5399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화분을 키우다 보면 뜻대로 잘 자라지 않아 속상할 때가 많다.시들어가거나 잎이 노랗게 변하는 반려식물을 보며 안타까워하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과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바로 창원시 양덕동에 자리한‘화니피는 정원’이다.이곳은 단순히 꽃과 화분을 판매하는 일반적인 매장을 넘어,전문적인‘정원 조경’과‘출장 화분 관리’를 통해 식물과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12길 9 화니피니 정원전문가의 손길로 되살리는 식물,꼼꼼한‘출장 화분 관리’‘화니피는 정원’의 가장 큰 강점은 식물과 공간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세심한 진단에 있다.가정이나 상가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몰라 방치되거나 시들어가는 화분이 있을 때,이곳을 찾으면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대표는 식물을 키우는 공간의 환경,식물의 상태,업종이나 거주 형태 등을 꼼꼼히 살핀 후 맞춤형 관리법을 상세히 안내해 준다.특히 직접 현장을 찾아가 화분을 돌봐주는‘출장 화분 관리’서비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직접 관리가 어려운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식물의 특성에 맞는 영양 공급,분갈이,병해충 예방 등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면 시들어가던 식물도 다시 생기를 되찾게 된다.‘꽃과 나무,그리고 사람이 피어나는 정원’매장 전경과 안내판에서 엿볼 수 있듯, ‘화니피는 정원’은 단순히 식물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공간을 지향한다.이곳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핵심 서비스:정원 조경 상담,출장 화분 관리,꽃바구니 배달치유 프로그램:원예치료 프로그램 수업 및 심리상담 연구소 운영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과정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단순한 상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힐링 소통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화니피는 정원’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이곳은 꽃과 나무,그리고 그 속에서 위로를 얻는 사람들이 함께 활짝 피어나는 정원이다.참고로 더 건강하고 싱그러운 식물을 직접 선별하기 위해매주 월요일은 농장 가는 날로 지정해 휴무를 가진다고 하니 방문 시 참고하자.우리 집이나 일터의 반려식물에 전문적인 손길이 필요하다면,양덕동‘화니피는 정원’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을 추천한다.[매장 정보]상호명:화니피는 정원주요 서비스:정원 조경 상담,출장 화분 관리,꽃바구니 배달,원예치료 프로그램,심리상담주소: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12길 9연락처:010-2938-7340 / 070-4211-0078휴무일:매주 월요일(농장 가는 날)]]></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9:54: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신대 부설 평생교육원 수강생 송부연 씨, '청옥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영예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861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권순애)은 소속 수강생인 송부연 씨가 지난 18일 개최된 '제9회 청옥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송부연 씨는 이기철 시인의 시 '삼동 편지'를 낭송했다. 송 씨는 작품에 대한 뛰어난 표현력과 더불어 자연스럽고 감동 있는 전달력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청옥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 송부연 씨(오른쪽)와 시상을 맡은 최경식 청옥문학협회 회장. 창원 시낭송 문학회 / 사진제공​송 씨는 &quot;평생교육원 시낭송 인문학 강좌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되었다&quot;라고 밝히며, &quot;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창신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열정과 사랑으로 지도해 주신 정서영 강사님께 감사드린다&quot;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창신대 평생교육원은 앞서 지난 6월 13일 박종정 수강생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송부연 수강생까지, 단기간 내에 두 명의 대상 수상자를 연속으로 배출하며 우수한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현재 창신대학교는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성인 학습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창신대 측은 &quot;학습자들의 성취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3:55: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mp; quot;청소년 극단 선택, 말보다 '공간'에 지배된다&amp; quot;… 경남경찰청 김정학 경감(경남자살예방협회 이사) 발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800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 지역 청소년들의 극단적 선택이 개인의 내적 우울감이나 말·글로 표현되는 사전 경고 신호보다,사건 발생 당시'현장의 물리적 공간과 수단'에 치명적으로 지배당한다는 실증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교육계와 지역사회에 큰 경종을 울리고 있다.경남경찰청 형사과 과학수사계 소속이자 경남자살예방협회 이사로 활동 중인 김정학 경감(공동 저자)과 과학수사계 연구팀(박재상·김봉수·이종율·오종성)은 최근‘경남지역 청소년 자살 사망 사례의 발생 양상과 법의학적 특성(2021~2026년4월)’을 주제로 한 현장 기반 사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경남경찰청 형사과 과학수사계 소속인 김정학 경감 (경남자살예방협회 이사)이번 연구는 기존의 설문조사나 사후 심리 부검 위주의 연구에서 벗어나,실제 경남 경찰의 현장 검시조사서와 변사 기록 전수(총111건)를 분석해 청소년 자살의 실제 법의학적 특성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학술적·정책적 가치를 지닌다.■경남 청소년 극단 선택, 2024년 정점 후 지속 고수위 유지연구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최근 수년간 경남 지역 청소년의 자살 사망 건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에도25건으로 높은 수준이 지속되었으며, 2026년에는 단4개월(4월 기준)동안에만 이미15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어 지역사회의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시급한 상황이다.연령별로는 후기 청소년기에 속하는'17~19세(고등학생)'가 전체의44.1%(49명)로 가장 많았고, '14~16세(중학생)'가36.0%(40명), '13세 이하(초등학생 이하)'가15.3%(17명)순으로 나타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학업·진로·대인관계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시기적 특성을 반영했다.■&quot;현장의 물리적 차단이 생명 구한다&quot;…공간과 수단의 강력한 종속성이번 연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법의학적 발견은‘사망 장소(공간)’와‘선택된 자살 방법’간의 강력한 상관관계이다.통계 분석 결과,공간적 특성(밀실 여부)과 자살 수단 간의 유의성이 극명하게 확인되었다.야외 및 개방 공간: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청소년의92.0%가'뛰어내림(추락)'을 선택했다.실내 및 밀실 공간(주거지 등):대상 청소년의75.0%가'목맴'을 선택했다.경남경찰청 과학수사계 김정학 경감은&quot;청소년들이 극단적인 위기 상황에서 선택하는 수단은 철저히'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접근 가능한 물리적 도구와 환경'에 종속된다&quot;라며, &quot;이는 특정 장소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통제하는'수단 제한(Means Restriction)정책'이 청소년 자살 예방의 가장 확실한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quot;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연구팀은 고위험 건물 옥상에 디지털 자동개폐 장치(화재 시에만 개방되는 시스템)설치를 의무화하고,학교 및 고층 건물의 창틀 안전 보호대 설치,추락 위험 지역에 지능형CCTV모니터링망 구축 등 실질적인 물리적 환경 규제 입법이 강제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경남 청소년 자살 실태 분석 논문: 경남경찰청 형사과 과학수사계 연구팀(박재상·김봉수·이종율·오종성)과 경남자살예방협회 김정학 이사(경남경찰청 경장)가 공동 집필한 연구 논문 ‘경남지역 청소년 자살 사망 사례의 발생 양상과 법의학적 특성(2021-2026년 4월)’의 첫 페이지 요약본. 이번 연구는 기존 설문조사 위주의 한계를 넘어 실제 경찰의 현장 검시조사 자료 전수를 분석해 청소년 자살의 구체적 법의학적 특성을 실증적으로 규명했다. /사진 제공=경남경찰청·경남자살예방협회■&quot;말 없는 충동적 선택&quot;…자살 암시 경고 신호는16.2%뿐흔히 자살 전 주변에 강한 경고 신호를 보낼 것이라는 사회적 통념과 달리,실제 현장 데이터는 달랐다사망 청소년 중 평소 우울증이나 정신건강 관련 병력이 확인된 비율은47.7%(53명)로 절반에 달했으나,이들 중 가족이나 교사,친구 등 주변인에게사전 자살 암시(Warning Signs)를 남긴 사례는 단16.2%(18명)에 불과했다.우울증 여부와 자살 암시 간의 통계적 상관관계 역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유서 또한 전체의69.4%(77명)가 남기지 않거나 확인되지 않았으며,유서가 없는 집단일수록 뛰어내림(80.5%)과 같은 충동성이 강한 방식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했다.이는 청소년 자살의 가장 큰 특징인'급성 충동성(Acute Impulsivity)'을 여실히 보여준다.직접적인 언어적 표현이나 문서 형태의 유서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위기 학생 스크리닝 체계는 실제 현장에서 매우 심각한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청소년의 우울은 성인과 달리 공격성이나 과민성 등으로 위장되는'가면성 우울(Masked Depression)'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따라서SNS상의 비언어적 징후,대인관계의 갑작스러운 위축,수면 패턴 장애 등 미세하고 다차원적인 단기 행동 모니터링 프로토콜이 수사기관 및 학교 현장에 신속히 도입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경찰-교육계-지역사회 잇는'다층적 안전망'구축해야김정학 경감은&quot;실제 경찰의 검시조사 정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청소년의 극단 선택을 막기 위해서는 임상적인 정신건강 치료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quot;라며&quot;경찰의 현장 검시 데이터를 교육기관,정신건강 전문기관과 실시간 공유하는'지역사회 통합 사후개입(Postvention)거버넌스'를 완비해야 한다&quot;고 조언했다.이를 통해 모방 전염(Contagion)과 남겨진 이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원천 차단하는 등 다층적인 과학수사 보건 안전망을 경남 지역 내에 정착시켜야 한다는 설명이다.이번 발표는 설문조사에 가려져 있던 청소년 자살 현장의 실질적인 취약점을 과학수사 데이터로 명백히 증명해 냈다는 점에서,향후 경남 교육청과 지자체의 청소년 생명 존중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9:08: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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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 quot;청소년 극단 선택, 말보다 '공간'에 지배된다&amp; quot;… 경남경찰청 김정학 경감(경남자살예방협회 이사) 발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7/16/64c359b7e79ec973d0465912f656e1b2090241.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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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독자 기고] 자연과 쉼이 하나 되는 곳, 6인 가족의 완벽했던 2박 3일 제주 '세화동백그늘' 여정기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709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가족이 함께 머무를 숙소를 찾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인원이 많을수록 객실의 크기뿐만 아니라 위생 상태,편의시설,그리고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변 환경까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배로 늘어나기 때문이다.최근6인 가족이 함께 제주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독채 펜션'세화동백그늘'에서2박3일간 머물며 진정한 휴식과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일반적인 상업 예약 손님 중심이 아니라,다녀간 이들의 입소문과 지인들의 진심 어린 추천을 통해 주로 운영된다는 이곳은 대가족 중심의 여행에서 숙소가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가치를 실현하고 있었다.숲속의 고요함과 자연의 소리로 여는 아침과 밤'세화동백그늘'에 머무는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도심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자연과의 동화였다.아침이면 마당 너머로 맑고 청아하게 울려 퍼지는 새소리가 가족들의 잠을 깨우고,저녁이면 잔잔한 풀벌레 소리가 마당 가득 울려 퍼지며 운치를 더했다.잘 가꾸어진 푸른 잔디 마당과 돌담,그리고 주변을 둘러싼 자연환경은 그 자체로 완벽한 휴식처가 되어주었다.여기에 숙소 한쪽에 마련된 바베큐 자리와 밤하늘 아래서 즐기는'불멍'시간은 가족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다.사실 대가족의 바베큐를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은 수고스럽고 힘들기도 했지만,오롯이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 시도한 보람이 있었다.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우며 함께 웃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힘든 것도 잊혀질 만큼 뿌듯함이 밀려왔다.타닥타닥 타오르는 장작불을 바라보며 나누는 대화는 가족 간의 유대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었다.▲ 제주의 고즈넉한 정취를 그대로 담고 있는 독채 펜션 '세화동백그늘'의 전경. 푸르게 잘 가꾸어진 넓은 잔디 마당과 전통 돌담,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의 독채 건물이 어우러져 대가족이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 사진=경남미래교육뉴스 독자 제공펜션 텃밭에서 맛본 신선한 옥수수와 야채의 즐거움이번 여행에서 가족들에게 또 하나의 큰 기쁨을 준 것은 펜션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풍성한 텃밭이었다.마당 한편에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텃밭에는 싱싱한 옥수수와 갖가지 야채들이 자라고 있어,머무는 동안 먹을 만큼 직접 가져와 식탁에 올릴 수 있었다.자연에서 갓 따온 신선한 옥수수와 깨끗한 채소들은 바베큐의 맛을 한층 더 돋우어 주었고,아이들에게는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살아있는 자연 교육이자 특별한 즐거움이 되었다.주인의 넉넉한 인심과 정성이 텃밭의 풍요로움 속에서도 그대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세화동백그늘' 마당 한편에 풍성하게 가꾸어진 친환경 텃밭 전경. 푸르게 자라난 옥수수와 갖가지 싱싱한 야채류, 그리고 활짝 핀 꽃들이 어우러져 투숙객들에게 자연 속 수확의 기쁨과 색다른 힐링을 선사한다. / 사진=경남미래교육뉴스 독자 제공피로를 풀어주는 자쿠지와'무결점 위생'의 조화가족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준 것은 숙소에 마련된'자쿠지'공간이었다.야외 활동과 물놀이로 쌓인 피로를 따뜻한 자쿠지에 몸을 녹이며 풀어내는 시간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였다.자연을 바라보며 즐기는 스파는 대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고즈넉한 제주 돌담 아래서 즐기는 야간 자쿠지 스파. 은은한 조명과 밤하늘의 정취가 어우러진 야외 자쿠지는 하루 동안 쌓인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대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낭만과 힐링을 선사한다. / 사진=경남미래교육뉴스 독자 제공이러한 편의시설이 더욱 빛난 것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완벽한 청결도 덕분이었다.이곳은 청소를 전문 외주 업체에 맡기지 않고,숙소 주인이 직접 매일 땀 흘려 관리하는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그 덕분에 주방 식기류 하나부터 청소 도구,매일 살이 닿는 침구류와 자쿠지 시설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 하나 먼지나 얼룩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갈했다.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주인의 성실함과 진정성이 숙소 곳곳에서 그대로 묻어났다.▲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지는 제주의 아침. '세화동백그늘' 거실에서 바라본 정원은 맑은 새소리와 함께 대가족에게 완벽한 시각적 힐링을 선사하며, 복잡한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누리는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보여준다. / 사진=경남미래교육뉴스 독자 제공세탁기와 건조기까지 구비,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여름철 제주 여행,특히 가족 여행에서는 물놀이나 야외 활동으로 인해 빨래가 대량으로 발생하기 마련이다. '세화동백그늘'은 실내에 성능 좋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완비해 두고 있어 이러한 번거로움을 단번에 해결해 주었다.물놀이나 자쿠지 이용을 마친 후 즉시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어2박3일 내내 뽀송뽀송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깨끗하게 정돈된 실내 환경과 더불어 이러한 가전 시설의 배치는 가족 단위 투숙객들의 편의를 정확히 꿰뚫은 세심한 배려로 느껴졌다.▲ '세화동백그늘'에 마련된 전용 바베큐장에서 식사를 준비 중인 가족들의 모습. 조금은 수고스럽지만 오롯이 가족들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 시도한 바베큐 시간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깊어가는 제주의 밤하늘을 채우고 있다. / 사진=경남미래교육뉴스 독자 제공여름의 감동을 넘어,다가올 겨울의 재방문을 기약하며제주 세화동백그늘에서의2박3일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자연 속에서 쉼을 얻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준 시간이었다.아침의 새소리,밤의 풀벌레 소리,힘듦을 잊게 한 바베큐의 낭만과 아이들의 웃음소리,직접 기른 텃밭 채소의 신선함,자쿠지에서의 피로 해소,그리고 무엇보다 주인의 손길로 완성된 청결한 공간까지 모든 면에서6인 가족 모두가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여름날의 싱그러운 초록빛 마당도 아름다웠지만,고즈넉한 제주 돌담 사이로 동백꽃이 피어날 이곳의 겨울 풍경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가족들 모두&quot;다음에는 하얗게 눈이 내리거나 동백이 만발하는 겨울에 꼭 다시 찾아오자&quot;며 기분 좋은 약속을 남긴 채 여정을 마무리했다.▲ 제주 돌담과 자연 속에 오롯이 안긴 '세화동백그늘'의 드론 항공 사진. 푸른 잔디 정원을 중심으로 조화롭게 배치된 숙소 공간은 복잡한 외부와 차단된 채, 아침의 새소리와 밤의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가족들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구조를 보여준다. / 사진=경남미래교육뉴스 독자 제공▲'세화동백그늘'돌담 아래 자리한 정겨운 제주 사투리 안내판.&quot;찾아와줘서 고맙습니다&quot;라는 뜻의 제주 방언인&quot;초자와줭 고맙수다&quot;가 정성스레 새겨진 나무 간판이 숙소를 찾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사진=경남미래교육뉴스 독자 제공올여름,복잡한 일상을 떠나 지인들이 왜 그토록 입을 모아 추천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곳,가족들과 함께 온전한 힐링을 경험하고 싶다면 제주의 자연과 주인의 정성이 머무는'세화동백그늘'을 적극 추천한다.]]></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9:26: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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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 기고] 자연과 쉼이 하나 되는 곳, 6인 가족의 완벽했던 2박 3일 제주 '세화동백그늘' 여정기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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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창신대 문덕수문학관, ‘7월의 작가’ 강연호 시인 초청 강좌 성황리 개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656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문덕수문학관은7월8일(수)오후2시 문덕수문학관 전시실2에서‘7월의 작가의 만남’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원광대학교 교수이자 한국 문단의 중견 시인인 강연호 교수를 초청하여‘시와 영화는 어떻게 만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문덕수문학관을 찾은 지역 문인들과 독자들은 고전적 언어예술인‘시’와 현대적 영상예술인‘영화’가 디지털 과학 기술 시대 속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미학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이 개최한 '7월의 작가의 만남' 인문학 강좌에서 강연호 시인이 '시와 영화는 어떻게 만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창신대학교 문덕수 문학관강연호 교수는“시는 읽고 쓰는 언어예술이자 문학의 정점에 있는 전통적 장르인 반면,영화는 보고 듣는 종합 영상예술로서 현대 문화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두 장르의 특성을 날카롭게 비교 분석했다.특히 서사성이 뚜렷한 소설에 비해 시와 영화의 접점은 언뜻 멀어 보이지만,두 장르는 인접 예술로서 매우 긴밀하게 미학적 교류를 해왔음을 강조했다.본 강연에서는 청중들의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세 편의 영화 작품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시인의 영혼을 담은 명작&amp;amp;lt;일 포스티노&amp;amp;gt;를 비롯해,시적 구도의 과정을 그린 이창동 감독의&amp;amp;lt;시&amp;amp;gt;,그리고 기형도 시인의 동명의 시에서 모티브를 얻은&amp;amp;lt;질투는 나의 힘&amp;amp;gt;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시적 정서와 영화적 문법이 만나는 지점을 흥미롭게 풀어내어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날 행사에는 안화수 경남시인협회 회장,임창연 마산문인협회 회장,옥영숙 시인,김정희 시인,황재원 호찌민디카시국제협력단장,박혜진 문덕수문학관 상임고문,이상옥 문덕수문학관 관장,정지우 국제디카시학회 간사 등 지역 문화예술계를 이끄는 주요 문인들과 대학 관계자,독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7월 8일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전시실 2에서 열린 '7월의 작가의 만남' 행사에서 지역 문인들과 독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 창신대학교 문덕수 문학관문덕수문학관의‘작가와의 만남’은 매달 우리 시대의 문인 및 인문학자들을 초청하여 지역 문화의 지평을 넓히고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는 명품 인문학 강좌로 자리 잡았다.특히 이 행사는 지역 전통주 기업‘맑은 내일’및 문덕수문학관 후원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수준 높은 강연과 우리 전통주 시음이 어우러진 격조 높은 문화 체험을 선사함으로써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ESG문화 플랫폼’의 선도적인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은“문덕수문학관이 매달 격조 높은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고 치하하며, “앞으로도 문덕수문학관이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지역 문학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amp;amp;lt; 저작권자 © 경남미래교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mp;amp;gt; [자료제공: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055-250--3133]]]></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34: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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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신대 문덕수문학관, ‘7월의 작가’ 강연호 시인 초청 강좌 성황리 개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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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mp; quot;함께 여는 복지, 새로운 복지 창원&amp; quot;…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 제7대 강기일 회장 취임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501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원=경남미래교육뉴스|최영훈 기자&quot;복지는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시작되고,그 마음이 모일 때 지역은 더 따뜻해집니다.&quot;지난2일 오후2시,창원시 의창구 동읍 경남사회복지센터3층 대강당에서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 제5·6대 장수용 회장 이임 및 제7대 강기일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임 회장 장수용,취임 회장 강기일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2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2일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이·취임식은&quot;함께 여는 복지,새로운 복지 창원&quot;을 슬로건으로,지난6년간 창원 사회복지 발전을 이끌어 온 장수용 전임 회장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새롭게 출범하는 제7대 집행부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식전 순서로 마련된 기타 연주자 김성재,색소폰 연주자 김종두의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첫 감동을 선사했다.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이 대강당을 채우자 참석자들은 잠시 숨을 고르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상영된 장수용 전임 회장 공로 영상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영상은&quot;복지는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시작되고,그 마음이 모일 때 지역은 더 따뜻해집니다&quot;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됐고,연도별 활동 사진과 코로나19시기 현장 기록, '좋은이웃들'사업 봉사 현장,회원 기관 방문 장면 등이 이어지며 객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임사에 나선 장수용 전 회장은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회원들에게 공을 돌렸다.장 회장은&quot;지금까지 임기 동안 여러 회원분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협의회를 잘 이끌어 올 수가 있었다&quot;며&quot;앞으로도 신임 강기일 회장과 함께 우리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회원들과 함께 더욱더 발전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quot;고 말했다.또&quot;창원 복지의 진짜 주인공은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quot;이라며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장수용 전 회장(오른쪽)이 강기일 신임 회장(왼쪽)에게 협의회기를 이양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회기(會旗)이양식이었다.무대 중앙에서 장수용 이임 회장이 협의회 깃발을 강기일 신임 회장에게 전달하는 순간,장내에는 잔잔한 감동이 흘렀다.두 회장의 굳은 악수와 함께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상징하는 장면이 연출됐고,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취임사에 나선 강기일 신임 회장은 협의회의 미래 비전과 각오를 밝혔다.강 회장은&quot;전임 장수용 회장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으로 협의회가 잘 운영되고 있다&quot;며&quot;저희 협의회가 더욱더 발전을 거듭하게끔 복지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백분 발휘해 경남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이어&quot;행동하는 연대,스마트한 혁신&quot;을 기치로△복지자원을 하나로 잇는 창원 사회복지 플랫폼 구축△위기가구를 미리 살피는 창원형 안전망 확대△종사자가 존중받는 복지현장 조성△민·관·기업이 함께하는ESG상생 네트워크 강화△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혁신 추진 등을 제시했다. 강기일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협의회의 새 출발과 비전을 밝히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영상 축사를 보내왔고,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강외숙 회장,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이성배 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또 윤한홍 국회의원은 국정 활동으로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축전을 보내 장수용 전 회장의 헌신과 강기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취임식에 이어 진행된 순서에서는 협약식과 후원금 전달식이 이어졌다.인생한방병원은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기금500만 원과 한방파스200세트를 기탁했다.독일보청기 역시 후원금300만 원과 보청기3대(900만원)기증 의사를 밝혔고,대구 소재㈜피닉스는300만 원을,경남은행은 기념품을 후원하며 지역 복지 연대에 힘을 보탰다.후원금 전달에 이어 축하떡 커팅식도 진행돼 제7대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더했다.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중앙)와 인생한방병원(왼쪽), 독일보청기 관계자(오른쪽)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제7대 신임 임원26명이 소개됐다.집행부는 회장을 포함해 부회장8명,이사15명,감사2명으로 구성됐으며,수석부회장에는 곽인철 금강노인복지관 관장이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도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임원진에 포함돼 협의회의 조직 기반을 다졌다.행사 마지막 순서인 단체촬영은 다소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사회자의 제안에 따라 참석자들이 의자를180도 돌려 앉는'역방향 촬영'이 이뤄졌고,손하트와&quot;화이팅&quot;구호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참석자들은 새로운3년의 시작을 함께 응원하며 하나 된 마음을 보여줬다.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새로운 3년의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행사 종료 후 강기일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quot;어깨가 무겁지만,장수용 전임 회장님이 다져놓으신 기반 위에서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quot;며&quot;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그릇이 되겠다&quot;고 말했다.또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로'창원형 안전망'을 꼽으며&quot;위기가구를 사후에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찾아내고 손을 내미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quot;고 밝혔다.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현재 회원 수96명으로,단체회원67개소와 개인회원29명으로 구성돼 있다.지역 사회복지기관과 종사자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민간 복지 협력기구로서,복지자원 개발과 나눔문화 확산,회원기관 간 협력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 강기일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 신임 회장이 취임식 직후 축하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일 신임 회장은2006년부터2014년까지 창원시의원을 지냈으며,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경남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운영위원,경남사회복지협의회 이사·운영위원 등을 맡아 경남 복지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이번 취임을 계기로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의 조직 역량 강화와 지역 복지 네트워크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기관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와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을 통해 창원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quot;함께 여는 복지,새로운 복지 창원.&quot;슬로건 그대로,창원 복지의 새로운3년이 힘차게 시작됐다.최영훈 기자|경남미래교육뉴스 milaenews77@gmail.com&amp;amp;lt;사진=경남미래교육뉴스 최영훈 기자&amp;amp;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1:15: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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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 quot;함께 여는 복지, 새로운 복지 창원&amp; quot;…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 제7대 강기일 회장 취임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7/03/66e572bc1bfb69820b4cdf2a8cef6db8101624.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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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학생예술인연합회, 청년 예술인들이 선보인 ‘미디어 OST 콘서트’ 성황리 개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44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학생예술인연합회(회장 신재민)는 지난6월24일(수)오후7시,창원문화원에서「대학생예술인연합회 미디어OST콘서트」를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좋은데이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지역 대학생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와 드라마 속 명곡들을클래식 앙상블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됐다.공연에는 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 소속 학생들로구성된 다양한 팀들이 참여했다.창원대학교의 가온앙상블,앙상블 바리에떼,경남대학교의 윈스,다온앙상블,아트인 등 총5개 팀이 무대에 올라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를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이날 무대에서는 영화 이웃집 토토로,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라라랜드,겨울왕국,알라딘,응답하라1988,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대중에게 친숙한 영화·드라마OST가 연주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클래식 전공 학생들이 영화음악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대학생예술인연합회는 단순한 공연 개최를 넘어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서로 교류하고 협업하며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청년 예술인들이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를 더했다.대학생예술인연합회 신재민 회장은“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기획하고 준비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대학생예술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청년 예술인의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공연,전시,교육 등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5:47: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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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디카시 발원 22주년 맞아 세계화 새 도약 선언 국제디카시학회(ISDS)·한국디카시인회의 잇단 출범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321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디카시연구소가 주최·주관한 제19회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이20일 경남 고성군 고성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경남도와 고성군,고성예총,창신대학교,경남정보대학교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시인과 문학인,연구자,시민 등 백여 명이 참석해 디카시 발원22주년을 기념하고 디카시의 세계적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개막식은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의 환영 인사에 이어 하학열 고성군수 당선자,박혜진 창신대학교 교수(최경희 총장 축사 대독),김영조 고성예총 회장,황점복 창원시의회 의원의 축사와 강현국 전 대구교육대학교 총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하학열 당선자는 축사를 통해“고성은 디카시 문예운동의 발원지로서 세계적인 문화자산인 디카시를 키워온 자랑스러운 도시”라며“앞으로도 디카시가 세계인이 향유하는K-리터러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제19회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 개막식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인사말 / 사진 제공 한국디카시연구소황점복 창원시의회 의원은“디카시가 시작된 창신대학교가 있는 창원과 디카시 문예운동의 발원지인 고성이 함께 협력해 디카시를 세계적인 문화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며“디카시는 대한민국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독창적 문학 장르”라고 강조했다.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제12회 디카시작품상 시상식이 거행됐다.심사위원 최광임 교수의 심사평에 이어 이병일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12회 디카시 작품상 수상자 이병일 시인(오른쪽), 최광임 교수(심사위원) / 사진 제공 한국디카시연구소또 제6회 계간《디카시》신인상 시상식에서는 오민석 단국대 명예교수의 심사평과 함께 지무결 시인이 신인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제9회 경남고성국제한글디카시공모전 시상식도 열려 전국과 해외에서 응모한 우수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날 행사2부에서는 한국디카시인회의 창립 발기인대회가 개최돼 큰 관심을 모았다.최광임 한국디카시연구소 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 발기인대회에서는 창립 취지문과 정관을 심의·의결하고 임원을 선출했으며,임동확 시인을 창립회장으로 추대했다.창립 발기인들은 선언문을 통해“디카시는 단순히 사진에 짧은 시를 덧붙이는 사진시가 아니라 디지털 환경 자체를 시쓰기의 도구로 활용하는 새로운 서정양식”이라며“순간 포착·순간 언술·순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극순간 멀티언어예술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K-리터러처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임동확 한국디카시인회의 창립회장 인사말 / 사진제공 한국디카시연구소한국디카시연구소는 앞서 지난12일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에서 국제디카시학회(ISDS)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날 한국디카시인회의를 출범시킴으로써 디카시의‘학술’과‘창작’이라는 양 축을 모두 갖추게 됐다.한국디카시연구소 관계자는“22년 전 창신대학교에서 시작된 디카시가 고성에서 지역문예운동으로 성장하고 이제 국제디카시학회와 한국디카시인회의 출범을 통해 세계적 문학 장르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디카시를 대한민국이 세계 문학사에 내놓은 독창적인K-리터러처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페스티벌의 부대행사인‘디카시 발원22주년 기념 도약전’은 오는30일까지 고성 장산숲 일원에서 계속되며,디카시의 탄생과 성장 과정,미래 비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로 운영된다.]]></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0:36: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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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카시 발원 22주년 맞아 세계화 새 도약 선언 국제디카시학회(ISDS)·한국디카시인회의 잇단 출범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6/26/aaf84576ff475b70f74b174a92b2ff38102908.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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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사·동정] (사)정충문화진흥회, 백태현 신임 회장 선출… “창원 전통 역사 보존과 회원 화합에 앞장설 것”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17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창원] (사)정충문화진흥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갈 새 수장으로 백태현 현 경상남도의원이 선출되었다.(사)정충문화진흥회는 지난 2026년 6월 19일 오전 11시, 창원 동해해물탕 2층에서 전·신임 회장단과 실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백태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사)정충문화진흥회 신임·전임 회장단 및 실무이사 간담회 기념 촬영. 백태현 신임 회장(왼쪽 세 번째)과 조정호·강용수 전임 회장을 비롯한 실무이사 및 지역 전통 문화 예술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흥회 발전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사)정충문화진흥회그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백태현 회장은 현재 맡고 있는 경상남도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 임기를 책임 있게 모두 마무리한 후, 오는 7월 1일부터 (사)정충문화진흥회 회장으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본격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평소 진흥회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왔던 만큼, 향후 행보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백태현 신임 회장은 “정충문화진흥회의 설립 목적에 맞는 충실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회원 간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활성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이 자리에 참석한 전임 조정호, 강용수 회장 역시 진흥회의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지혜를 나누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아울러 최윤덕장상기념사업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전통 역사 문화 예술 단체장들도 한자리에 모여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인사말을 전하는 백태현 신임 회장.수첩에 적은 내용을 확인하며 향후 진흥회 운영 포부와 회원 화합을 위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 제공=(사)정충문화진흥회이번 선출에 대해 정충문화진흥회 이규자 사무국장은 경남미래교육뉴스를 통해 동료 이사들을 대표한 뜻깊은 소회를 전해왔다.이규자 사무국장은 “백태현 회장님은 평소 창원의 소중한 전통 역사 보존과 발전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쏟아오신 분”이라며, “그렇기에 공직 임기를 마친 후 우리 진흥회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의 소중한 전통의 맥을 이어가며 진흥회가 더욱 발전하고 창대해질 수 있도록, 신임 회장님께서 한 걸음 더 열심히 발로 뛰며 세심히 살펴주시기를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지역 역사 문화계는 백태현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사)정충문화진흥회가 회원 간의 화합은 물론, 창원의 깊은 역사적 뿌리를 지키고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12:39: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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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동정] (사)정충문화진흥회, 백태현 신임 회장 선출… “창원 전통 역사 보존과 회원 화합에 앞장설 것”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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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문화 탐방] 예술의 고향 통영에서 만난 문학의 등대, ‘한빛문학관’과 차영한 시인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16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푸른 한려수도의 물결이 살아 숨 쉬고,유치환·김춘수·박경리 등 한국 문학사의 거목들을 길러낸‘예술의 고향’통영.이 문학의 도시 한편에는 통영의 문학적 자산을 묵묵히 지키며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는 아름다운 문화 공간이 있다.바로 봉평동에 자리 잡은‘한빛문학관’이다.이번 주말,화려한 관광지 대신 은은한 종이 향과 깊은 사색이 머무는 이곳으로 문학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경남 통영시 봉평동에 위치한 ‘한빛문학관’ 전경. 외벽에는 지난 5월 성황리에 개최된 경남도민 참여 인문학 강좌 현수막이 걸려 있고, 우측 하단에는 차영한 관장의 문학적 발자취를 기록한 ‘문학작품집 불망비’가 자리하고 있다. / 사진 제공=한빛문학관평생을 고향의 문학에 바친 ‘원로 시인’,차영한 관장한빛문학관을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바로 문학박사이자 시인,그리고 비평가로 종횡무진 활약해 온 차영한 관장이다. 1938년 통영에서 태어난 그는 평생을 통영의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해 온 지역 문학계의 살아있는 역사다.1970년대 말 월간《시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그는18권이 넘는 시집과 날카로운 비평집을 세상에 내놓으며 중앙과 지역 문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특히 통영문인협회 지부장을 수차례 역임하고 한국예총 통영지부장을 지내며 향토 문학의 기반을 닦았다.그의 이러한 공로는 청마문학상,통영시 문화상,송천 박명용 통영예술인상 본상 수상 등으로 증명된다.그의 시는 통영의 토속적인 방언을 발굴해 현대적인 초현실주의 시학과 접목한 독창적인 예술 세계로 유명하다.통영의 거친 바다와 따뜻한 햇살이 그의 펜 끝에서 고유한 빛깔의 언어로 재탄생한 것이다.▲ 차영한 한빛문학관 관장(오른쪽)이 집무실에서 활짝 웃음 짓고 있다. 왼쪽은 통영 바다의 서정을 담은 차 관장의 저서들. / 사진 제공=한빛문학관사재를 털어 세운 통영 문학의 사랑방, ‘한빛문학관’차영한 관장의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는 바로 지난2015년,자신의 사재를 아낌없이 털어 고향 땅에 세운‘한빛문학관’이다.거대 자본이 투입된 공공 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이곳은 개관 이래 통영 문인들의 따뜻한 사랑방이자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한빛문학관 내부로 들어서면 차 관장이 평생 수집해 온 귀한 문학 자료들과 통영 문학의 발자취가 방문객을 맞이한다.화려하진 않지만,시인의 손때와 영혼이 묻어나는 공간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한다.이곳에서는 지역 문인들의 시 낭송회,저자와의 대화,출판기념회,문학 세미나 등이 끊임없이 열리며 통영의 문화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어른들에게는 메마른 감성을 채우는 공간으로,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생생한 인문학 교육의 장으로 가치가 높다.사진 제공=한빛문학관&quot;이번 주말,통영의 숨은 보석을 만나다&quot;단순히 보기만 하는 관광에 지쳤다면,이번에는 문학의 향기를 따라 발걸음을 옮겨보자.한빛문학관은 차영한 시인이 고향 통영과 미래 세대에게 남긴 가장 아름다운'문학적 메시지'이다.통영 봉평동의 고즈넉한 골목을 걸어 한빛문학관의 문을 열어보자.그곳에서 평생을 시와 함께 살아온 한 노시인의 열정을 만나고,잔잔한 바다를 닮은 시 한 구절을 마음에 담아오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주말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질 것이다.▲ 경남 통영시 봉수1길 9(봉평동 189-11)에 위치한 ‘한빛문학관’의 정경. 푸른 하늘 아래 현대적인 감각으로 건축된 문학관 외관과 정면에 자리한 ‘문학작품집 불망비’가 고즈넉한 주변 골목 풍경과 어우러져 아늑한 인문학적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 사진=한빛문학관 제공안내 : 055-649-6799 / 070-4126-0799]]></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7:13: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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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탐방] 예술의 고향 통영에서 만난 문학의 등대, ‘한빛문학관’과 차영한 시인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6/19/dfb01790d059672a0db7a0e29df2892a170312.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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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형동생사이, 거리공연과 안전캠페인 결합한  ‘SAFE SOUND 프로젝트’ 추진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133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청년예술단체 형동생사이는2026년 창원시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SAFE SOUND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프로젝트는6월부터8월까지 창원시 주요 생활권에서 진행되며,거리공연과 안전캠페인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공익문화사업이다.‘SAFE SOUND프로젝트’는 창원시 용호동,중앙동,합성동,진동면에서 총10회의 거리공연을 진행하며,공연과 함께 안전 메시지 전달,플래시몹 상황극,안전 서약 캠페인 등을 운영한다.또한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굿즈를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공연 현장을 기반으로 숏폼 영상과 시민 인터뷰 콘텐츠를 제작해SNS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안전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형동생사이 표주홍 대표는“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quot;며”지역사회에 안전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한편 형동생사이는 지역 거리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공연,축제,버스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문화예술단체이다.]]></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14:34: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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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신대 학생들 3·15의 함성을 만나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104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신대 학생들, 3·15의 함성을 만나다]창신대학교 카리스교양대학의 교양과목 '한반도 평화와 통일' 수강 학생 50명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인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강의실 안에서 이론으로만 접하던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자유·민주·정의의 가치를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성찰하는 뜻깊은 현장 견학의 기록을 영상으로 공유합니다.불의에 침묵하지 않았던 선배 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이어받아야 할 진정한 소통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5:03: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국제디카시학회(IADS) 창립 발기인대회 개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4021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디카시의 학술화·제도화·국제화를 이끌 국제디카시학회(ISDS)창립 발기인대회가 지난12일 오후2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전시실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디카시가 처음 시작된 창신대학교에서 국제 학술기구가 공식 출범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디카시22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2일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전시실 2에서 열린 ‘국제디카시학회 창립 발기인대회’에서 최경희 창신대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디카시연구소]디카시는 디지털 환경 자체를 시쓰기의 도구로 활용한 디지털 시대 최적화된 새로운 서정 양식이다.디카시는 테크놀러지의 표상인 디카와 예술인 시가 결합한 테크아트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날시)를 포착해 스마트폰 내장 디카로 찍고 써서 사진기호와 문자기호를 하나의 텍스트로SNS를 활용 실시간 쌍방향 소통하는 순간 포착,순간 소통,순간 언술의 극순간 멀티언어예술이다.특히 이번 창립은22년 전 창신대학교에서 탄생한 디카시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된 데 이어,다시 그 발원지에서 국제 학술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디지털 환경이 낳은 새로운 서정양식인 디카시가 이제 본격적인 학문적 연구와 국제 교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된 것이다.제1부 개회식은 창신대학교 박혜진 교수(문덕수문학관 상임고문)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제2부 창립총회와 학술세미나는 최광임 경남정보대학교 교수(한국디카시연구소 부대표)가 사회를 맡아 국제디카시학회의 공식 출범과 학술 논의를 이끌었다.두 사람은 학회 창립 준비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학회 출범에 크게 기여했다.창립 기념세미나에서는 김겸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문화기술(CT)로서의 디카시」를 주제로 발제했다.김 교수는 새로운 소통 기술은 처음에는 낯설고 이단으로 배척받지만 결국 시대의 중심으로 자리해 왔다는 문명사적 사례를 제시하며,디카시 역시 디지털 시대가 낳은 문화기술의 산물로서 그 정체성과 미학에 대한 본격적인 학문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정토론에 나선 천융희 경남정보대학교 교수는「문화기술 시대 디카시의 미학과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김 교수의 발제에 공감을 표하며,디카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장르의 본질적 정체성에 대한 학문적 합의와 이론적 체계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디카시학회 창립을 축하하며“디카시 연구와 교육,국제 학술교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국제디카시학회가 디지털 시대 문학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탐구하는 세계적 학술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국제디카시학회 창립회장 이상옥 교수는 창립선언문에서“디카시의 대중적 확산은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으며,앞으로의 과제는 장르의 정체성을 더욱 정교하게 이론화하고 비평 담론을 축적하는 데 있다”며“국제디카시학회가 이러한 학술적 논의를 선도하는 국제적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부회장에는 김언(서울예술대),신철규(명지전문대),이재훈(건양대),정유지(경남정보대),최광임(경남정보대)교수가 참여한다.▲ 제2부 창립총회 사회를 맡은 최광임 부회장(경남정보대 교수)이 성원 보고 및 경과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디카시연구소]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창원시의회에서‘디카시를 창원의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자’는 취지의5분 발언을 하고 직접 디카시 토론회를 주재하는 등 지역 문화정책을 선도해 온 황점복 창원시의원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황 의원의 참석은 디카시가 지역 문화브랜드를 넘어 세계적 문화자산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됐다.또한 창신대학교에서 시작된 디카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창원세계디카시페스티벌도 올해부터 창신대학교가 주최하고 국제디카시학회와 문덕수문학관이 공동 주관하는 새로운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국제디카시학회 역시 문덕수문학관 내에 사무공간을 두고 교육·학술·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창원이 세계적인 디카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강희근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강현국 전 대구교대 총장,오민석 단국대학교 명예교수,박우담 이형기기념사업회 회장,이위발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최정란 시인,임창연 마산문인협회장,김성진 진주문인협회장,안화수 경남시인협회장,정이향 한국디카시연구소 사무국장,김정희 문덕수문학관 객원연구원,여국현 시인,금지은 시인,김결 시인,황재원 호찌민디카시국제협력단장,정지우 간사 등70여 명의 문인·학계 인사들과 학회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디카시의 학문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도자료 제공 = 국제디카시학회]]]></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6:24: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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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디카시학회(IADS) 창립 발기인대회 개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6/14/bd4bab82fe71c77ec66177fd2f4f8d79163121.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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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현장의 목소리] 선거 너머의 아이들, ‘청소년 자살예방 공약’이 선언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745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글:김근해(월포초등학교 교육복지사)매일 아침 학교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들의 얼굴을 마주한다.어떤 아이는 활기차게 인사를 건네지만,어떤 아이는 깊게 늘어진 그림자를 숨긴 채 고개를 숙인다.학교 안에서 취약계층 학생과 위기 학생을 발굴하고 밀착 관리하는 교육복지사의 눈에,요즘 아이들이 온몸으로 보내는 소리 없는 구조신호(SOS)는 날이 갈수록 위태롭고 절박하다.김근해(월포초등학교 교육복지사)최근 발표된 통계와 교육계 자료는 이 연약한 징후들이 단순한 기우가 아님을 증명한다.위기 청소년5명 중1명 이상이 최근1년 사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고,교육청의 정기 정서·행동 특성검사만으로는 교실 구석에 숨은 사각지대의 고통을 완전히 선별해 내기 어려운 것이 엄연한 현장의 한계다.지방선거 과정에서 경남교육감 후보들이 약속한‘학생 안전 및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 ‘위기 학생 조기 발견 체계 강화’와 같은 공약들을 현장의 교육복지사로서 깊이 환영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아이들의‘마음 건강’을 교육의 핵심 책임으로 골자로 삼은 후보들의 안심 공약은,벼랑 끝에 선 아이들에게 사회가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소중한 약속이다.그러나 진짜 시험대는 선거가 끝난 바로 지금부터다.수많은 선거를 지켜보며 우리가 목격했던 것은 표심을 잡기 위한 화려한 공약들이 당선 이후 예산과 인력의 현실적 한계,혹은 행정적 우선순위에 밀려 서서히 퇴색되던 씁쓸한 과정들이었다.학교 자살 예방 정책이 교육·예방·선별·연계·관리라는 전 단계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교육감 임기 내내 흔들림 없는 예산 확보와 제도적 뒷받침이 지속되어야만 한다.특히,교육청과 학교라는 제도권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고도화되고 복잡해진 청소년들의 정서적 위기를 완전히 해소할 수 없다.공약의 실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더불어,이미 지역 사회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발로 뛰고 있는 민간 영역의 헌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지난2005년 설립되어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경남 지역사회에서 오직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자살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를 이어온 순수NGO단체,‘경남자살예방협회’의 수많은 활동가가 바로 그 중심에 있다.행정의 손길이 채 닿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실핏줄 같은 사각지대마다 이들 민간 활동가들의 땀방울이 서려 있다.현장에서는 민간의 전문 상담 시스템과 위기 개입 노하우가 결합했을 때 극단적 선택의 위험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다.학교 현장의 교육복지 인력과 지역 민간NGO의 촘촘한 네트워크가 어우러져 작동할 때,비로소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사후 즉각적인 상담 및 정서적 치유 단계에 이르기까지 빈틈없는 통합 안전망이 완성된다.새롭게 경남 교육을 이끌어갈 당선인과 교육 당국에 간곡히 당부한다.선거 기간 아이들을 위해 내걸었던 자살예방 공약들을 철저히 이행함과 동시에,오랜 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 구호의 사명을 다해온 경남자살예방협회 활동가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라.아울러 이 순수 민간NGO와의 청소년 자살예방 협업 활동이 지금보다 훨씬 더 넓고 깊은 범위로 확장·전개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를 기대한다.어른들의 정치적 수사나 행정 편의주의적 진단 속에 아이들의 생명이 담보 잡혀서는 안 된다.선거가 끝나도 우리 아이들의 고통은 멈추지 않으며,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민간 활동가들의 걸음 또한 멈추지 않는다.이제는 공약을 넘어,단 한 명의 아이도 외롭게 스스로를 놓아버리지 않도록 경남 교육이 현장의 헌신적인 손길들과 함께 가장 따뜻하고 튼튼한 방패가 되어주어야 할 때다.]]></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2:4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독자 기고] 4년의 약속을 지켜온 ‘검증된 일꾼’ 남재욱 시의원을 지지하며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711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글:윤수자(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주민)시간의 흐름은 참으로 정직합니다.문득 소셜 미디어를 돌아보다가 딱4년 전 오늘,제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수박 카빙(조각)을 했던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당시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남재욱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며, “으뜸내서!으뜸일꾼 남서방이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응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4년의 세월을 담은 응원 =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주민 윤수자 씨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수박 카빙(조각) 작품 사진. 왼쪽은 지난 2022년 5월 28일 지방선거 당시 남재욱 후보를 응원하며 제작한 수박이며, 오른쪽은 4년의 의정활동을 거쳐 다시 선거에 나선 남재욱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제작된 현재의 수박이다. 주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후보자의 성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윤수자 주민 제공사진에 선명히 남아 있는‘2022년5월28일’의 그 다짐은, 4년이 지난 지금 오른쪽 사진처럼“선거사무소 개소식 검증된 일꾼2-가 남재욱”이라는 자랑스러운 외침으로 다시 제 앞에 마주해 있습니다.내서 지역의 한 여성 주민이자 생활 정치의 감시자로서 지난4년간 남재욱 의원의 행보를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그리고 지금,저는 남 의원이 그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내서읍을 위해 온몸을 던져온 진짜‘으뜸일꾼’임을 확신하기에 이 글을 씁니다.지방의원의 가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천에서 증명됩니다.우리 내서 지역은1990년대 택지지구 개발 이후 인구가 급격히 늘었지만,창원의 다른 지역에 비해 문화·여가·복지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의 갈증이 컸습니다.특히 내서읍의1인당 공원 면적은 창원시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아이들을 키우고 가정을 꾸리는 여성 주민의 입장에서는 늘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었습니다.이러한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정면으로 파고든 이가 바로 남재욱 의원이었습니다.남 의원은 철거 예정이던 내서읍 삼계리의 마산예비군훈련장 부지를 주민들의 품으로 돌려주어야 한다며 의회에서 강력하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방치된 군부대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비롯한 다목적 체육시설과 문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조성하자고 제안한 그의‘5분 자유발언’과 지속적인 촉구 활동은 내서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수십 년간 군사시설 규제로 발전이 정체됐던 공간을 시민의 웰빙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환원하겠다는 그의 뚝심 있는 추진력은 감동적이었습니다.과거 내서읍자생단체협의회 회장과 내서읍으뜸마을만들기포럼 대표를 지내며 밑바닥에서부터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남재욱 의원이기에,주민들이 어디가 가렵고 무엇을 원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말만 앞서는 정치인은 많습니다.하지만4년 전 수박에 새겼던 주민들의 염원을 잊지 않고,내서를 변방이 아닌‘가장 살기 좋은 으뜸마을’로 만들기 위해 발로 뛴 남재욱 의원은 달랐습니다. 4년의 세월 동안 실력과 성실함으로‘검증된 일꾼’이 되어 돌아온 그를 보며,내서의 미래를 다시 한번 믿고 맡겨도 좋겠다는 확신이 듭니다.사진 제공: 윤수자 내서읍 주민내서의 따뜻한 변화,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이 더 풍요로운 문화·복지를 누리는 내일을 위해 남재욱 시의원의 발걸음을 온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9:42: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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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 기고] 4년의 약속을 지켜온 ‘검증된 일꾼’ 남재욱 시의원을 지지하며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6/01/d687d0aed78e9646f3046877a4637412094017.jp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71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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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경남대 경찰학부, 경남경찰청과 ‘2026 과학수사 토크 콘서트’ 공동 개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709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신문] 경남대학교 경찰학부가 경남경찰청과 손잡고 재학생들을 위한 실전형 과학수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남대학교 경찰학부는 지난 5월 19일 본교 창조관에서 경남경찰청과 공동으로 ‘2026 과학수사 토크 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19일 경남대학교 창조관 AMP 강의실에서 열린 ‘2026 과학수사 토크 콘서트’를 마친 후, 경남경찰청 과학수사관들과 경남대 경찰학부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과학수사대이번 행사에는 경남대학교 하태인 법정대학장과 김도우 경찰학부장을 비롯해 경찰학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진행 및 프로그램 운영은 경남경찰청 과학수사관들이 직접 주관하였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경찰 과학수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의 범죄 사건을 제시한 뒤, 다양한 과학수사 기법을 통해 사건 현장을 재구성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개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의 사회는 경남경찰청 과학수사팀장이자 경남대 과학수사론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김정학 교수가 진행했다. 분야별 전문 패널로는 법안전 과학수사 연구회 소속 오종성 혈흔형태분석관, 지홍근 부산과학수사연구소 화재실장, 장수정 검시조사관, 이민하 과학수사관, 구화랑 지문감정관, 박현갑 거짓말탐지조사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사건 해결 과정을 선보였다. 행사 후반부에는 현직 과학수사관들과 경찰학부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퀴즈 및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이어졌다.경남경찰청 과학수사대 제공한편, 경남대학교 경찰학부는 지난 2022년 경남경찰청과 과학수사 관련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상호 연구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과학수사 장비 및 기법 개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치안의 질적 향상과 과학수사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9:06:51 +0900</pubDate>
                        <image> 
              <title>경남대 경찰학부, 경남경찰청과 ‘2026 과학수사 토크 콘서트’ 공동 개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6/01/2720c158d9db3313533c65a6df396841090157.jp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70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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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독자기고] 위기의 청소년들을 구하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 송영기 후보의 공약에 주목하는 이유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705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글 : 신용덕 회장 (대한아리랑활력무 창원지부)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가슴 아픈 그늘 중 하나는 위기 청소년들의 극단적 선택 문제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오랜 기간 국내 청소년(9~24세)의 사망원인 1위는 자살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기 정서·행동 위기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올바른 인성과 신체적 건강으로 이끌어 가야 할 교육 행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시점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송영기 후보의 교육 공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깊이 공감한다. 31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교육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답게, 송 후보는 단순히 사후 처벌이나 단기성 대책에 머물지 않고 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공약에 담아냈다.신용덕 회장 (대한아리랑활력무 창원지부)그 중에서도 필자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청소년 자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학교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경남형 키바 코울루(KiVa Koulu)' 프로그램 전면 도입 공약이다. 핀란드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효과가 검증된 이 프로그램은 처벌 중심의 기존 대책에서 벗어나, 학생들 간의 '조기 예방과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아이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함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겠다는 송 후보의 의지가 돋보이는 핵심 대책이다.아울러 송 후보가 약속한 '정서·복지 통합 안전망 구축'과 '기초학력 책임교육'은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포용하는 든든한 상생의 생태계가 될 것이다. 학업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불안 등으로 고립된 아이들을 공교육이 먼저 찾아내고 책임지겠다는 접근은, 위기 청소년들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차단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quot;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quot;고 강조하는 그의 교육 철학이 공약마다 고스란히 묻어난다.우리 대한아리랑활력무는 전통 아리랑의 선율에 역동적인 신체 동작을 접목하여 몸과 마음의 활력을 깨우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인성 중심의 문화예술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장에서 늘 체감하는 것은 아이들이 신체를 건강하게 움직이고,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인성을 배울 때 정서적 위기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는 사실이다.송영기 후보가 약속한 관계 중심의 예방 교육과 촘촘한 책임 교육 안전망이 현장에 뿌리내린다면, 경남의 교육 생태계는 더욱 건강해질 것이다.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외롭게 방치하지 않겠다는 송영기 후보의 공약을 적극 지지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경남 교육이 아이들의 생명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21:23: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독자 기고] ‘창원 토박이’가 제안한 실용적 교육 복지, 학부모가 신뢰하는 이유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704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방 소멸과 출산율 저하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지자체마다 수많은 공약을 쏟아내는 선거철이다. 다양한 후보들이 저마다 교육과 청소년 복지를 외치고 있지만,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눈에 들어오는 공약은 따로 있다. 단순히 ‘예산을 많이 쓰겠다’는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 지역의 교육 환경을 정확히 꿰뚫고 당장 가계 경제에 숨통을 트여줄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정책’이 절실하기 때문이다.변현석 회장 (창원 가포고등학교 학부모회)이런 관점에서 최근 창원시장 선거 과정에서 발표된 교육 및 교통 복지 공약 중 유독 실질적인 신뢰를 주는 정책이 있어,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학부모회의 일원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무척 반갑다. 무엇보다 이 공약을 내놓은 강기윤 후보가 창원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이곳에서 졸업한 ‘창원 토박이’라는 점은 정책의 진정성을 더해준다. 평생을 창원에서 살아오며 지역의 교육 지형을 몸소 겪고 자란 후보이기에, 지역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사정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공약 곳곳에서 고스란히 묻어나기 때문이다.학부모들이 가장 크게 공감하는 대목은 단연 창원에 거주하는 초·중·고교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창원형 꿈드림 입학준비금’ 공약이다. 아이가 상급 학교에 진학할 때마다 교복 외에도 책가방, 도서, 학용품부터 안경, 원격 수업용 스마트 기기까지 챙겨야 할 물품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신학기마다 수십만 원의 목돈 부담을 안아야 했던 학부모들에게 이 50만 원의 지원은 가뭄의 단비와 같다. 더욱이 이 재원을 창원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해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교육 복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은 지역 사정을 현미경처럼 잘 아는 토박이 후보다운 세심한 접근이다.여기에 더해 초·중·고 학생들을 최우선 대상으로 지정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전격 추진하겠다는 교통 복지 공약 또한 대단히 영리하고 합리적이다. 무조건적인 ‘전면 무료화’는 듣기에는 달콤하나 자칫 막대한 시 재정 부담으로 이어져 정책 자체가 표류하거나 부실화될 위험이 크다. 반면, 매일 등하교와 학원 이동으로 대중교통을 상시 이용하는 학생층을 타깃으로 우선 시행하고, 재정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범위를 넓혀가겠다는 방식은 실현 가능성을 극대화한 실용주의적 선택이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매달 빠져나가던 고정 교통비 지출을 확실하게 줄이면서도, 시 재정의 안정성까지 담보할 수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무엇보다 가장 믿음이 가는 부분은 바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재원 마련 방안’이다. 선심성 현금 살포라는 일각의 비판을 의식한 듯, 불요불급한 축제성 경비나 소모성 행사 예산을 강력하게 구조조정하여 교육 복지 예산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혔기 때문이다. 전시성 예산을 과감히 깎아 미래 세대와 학부모의 삶을 보듬는 곳에 먼저 투자하겠다는 뚝심이야말로 진짜 지역을 사랑하고 행정을 아는 행정가의 자세다.100만 특례시 창원의 미래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달려 있고, 그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들이 ‘창원에서 안심하고 아이 키울 만하다’는 확신을 가질 때 비로써 도시의 지속 가능성이 담보된다. 지역 사정에 어둡고 말만 앞서는 화려한 포퓰리즘 공약들 사이에서, 창원에서 자라나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강기윤 후보의 생활밀착형 공약은 진정성과 책임감이 돋보인다. 현실적인 가계 부담을 정확히 정조준하고 꼼꼼한 예산 대책까지 갖춘 이 정책들이 향후 시정에 고스란히 반영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학부모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아이들의 발걸음을 경쾌하게 만들어줄 이러한 책임감 있는 변화의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글 / 변현석 (창원가포고등학교 학부모회 회장)]]></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7:10: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동 미술 그라바 프랜차이즈 이유미 대표가 증명한 ‘함께하는 성공 방정식’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661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최영훈기자]인공지능(AI)이 화려한 기법으로 인간의 표현력을 넘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역설적이게도 교육 시장에서 가장 뜨겁게 조명받는 가치는 인간 고유의‘창의력’과‘소통 능력’이다.최근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해석한 지역 역사 그림전인‘제1회 최윤덕장상선양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은 인물이 있다.창원 중동 어반브릭스에 위치한 그라바미술학원(그라바아트클래스)의 이유미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그라바아트의 공식SNS채널(link.inpock.co.kr/grava)을 통해 증명된 생생한 교육 현장과 비즈니스 데이터는,이유미 대표가 왜 단순한 학원 원장을 넘어 이 시대가 요구하는 독보적인‘교육자’이자 탄탄한‘창업·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보여준다.사진 제공 : 아동 미술 그라바 프랜차이즈■[진정성 있는 교육자] “글자 공부보다 중요한 이미지로 생각하는 힘”이유미 대표가 이끄는 그라바아트의 철학은 확고하다.바로“그림을 잘 그리는‘기술’보다 생각을 그림으로 꺼내는‘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실제로 많은 초등학생이 빈 도화지를 스스로 채우지 못하고 부모에게“엄마,뭐 그려야 해?”라고 묻는 것이 현 미술 교육의 한계다.이 대표는 이러한 주입식 교육의 맹점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10세 이전에 반드시‘생각 근육’과‘이미지로 생각하는 힘’을 깨워야 향후 학업 성취도와 자기주도성도 함께 높아진다고 강조한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교실 안에만 갇혀 있는 미술이 아닌,전통시장과 동네,일상의 이야기로 확장되는‘로컬 에듀(Local Edu)’의 실천이다.아이들이 안전조끼를 입고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온몸으로 체감한 지역의 온기를 미술로 녹여내고,가정으로 돌아가 부모와‘과정 중심 질문 카드’를 통해 올바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은 이 대표의 깊은 아이 사랑과 진정성을 고스란히 대변하고 있다.사진 제공 : 아동 미술 그라바 프랜차이즈■[트렌디한 창업·마케팅 전문가] AI시대를 리드하는 스마트 비즈니스 솔루션이유미 대표의 진짜 독보적인 무기는 교육의 진정성을 시장에 매력적으로 확산시키는 탁월한‘창업 마케팅 능력’에 있다.이 대표는 아동미술 가맹 사업(프랜차이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인천검단점 오픈 기념 체험 수업 등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현장형CEO다.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겨울 팝업 수업’처럼 학부모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하는 기획력과 첫 달 수강료 할인 및 재료비 면제 혜택 등 과감하고 정교한 마케팅 프로모션 배치는 그의 탄탄한 비즈니스 감각을 방증한다.특히 최근에는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비즈니스에 적극 수용하여“매일 똑같은 학원 사진을1초 만에 감성 화보로 만드는AI프롬프트 공유”콘텐츠를 개발했다.이를 통해 가맹점주 및 동종 업계 창업자들과 상생하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교육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고 시스템화하여 브랜드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 내는 영리한 마케터인 셈이다.사진 제공 : 아동 미술 그라바 프랜차이즈■[실전 창업 컨설턴트]청년과 일반인의 도전을 성공으로 잇는 멘토링이유미 대표의 전문성은 단순히 개인 브랜드 운영에만 머물지 않고,창업 생태계 전반으로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최근 창업의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기초 준비 단계부터 실전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 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실제로 수많은 초기 창업자가 이 대표의 컨설팅을 거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누적된 다수의 성공 사례는 창업 시장에서 정평이 나 있다.현실적인 벽에 부딪힌 이들에게 이 대표는 단순한 이론 전수를 넘어,실전에서 축적한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1:1심층 상담을 제공하며 돌파구를 찾아주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그라바와 함께하면 성공한다”는 강렬한 확신과 상생의 미래원생 단2명의 소자본1인 홈스쿨로 시작해 전국 단위의 가맹 프랜차이즈로 우뚝 서기까지,이유미 대표가 걸어온 길은 아동미술 교육 창업의 교과서와 같다.그가 집필한『작지만 강한 미술학원을 만들기 위한1인 창업 매뉴얼』과 학부모 대상 베스트셀러 저서들은 단순한 이론이 아닌,철저한 현장 검증을 거친 성공의 기록들이다.이유미 대표의 교육 철학을 신뢰하는 학부모에게는‘내 아이의 자존감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교육 파트너’가 되고,창업을 고민하는 청년과 예비 원장들에게는‘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게 돕는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멘토’가 되어주며“함께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전파하고 있다.사진 제공 : 아동 미술 그라바 프랜차이즈&quot;선생님이 대신 그려준 화려한 그림은 지양하고,아이의 생각과 설계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quot;는 그라바의 다짐처럼,사람 중심의 따뜻한 교육 철학에 날카로운 마케팅 전략을 더한 이유미 대표.그가 내딛는 행보에는 언제나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와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확장이 함께하고 있다. '그라바'라는 든든한 플랫폼과 이유미 대표의 전문성이 만들어갈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Grava–그라바아트https://www.instagram.com/grava_art_class/https://blog.naver.com/gravaartclass/223654594737]]></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8:25: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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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 미술 그라바 프랜차이즈 이유미 대표가 증명한 ‘함께하는 성공 방정식’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5/28/190687c9ecc46adf02c21ec21b2b416e182125.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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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금 정당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야 되는가?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65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헌법 제8조는 정당의 자유를 보장하는 동시에 정당 운영이 민주적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정당은 단순한 정치집단이 아니라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수렴하고 국가 권력을 민주적으로 형성하기 위한 헌법기관적 성격을 가진다.같은 가치와 이념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 정책을 만들고 공직 후보를 추천하며 국민과 국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 특수한 공적 조직이라는 점에서 일반 사적 단체와도 다르다.창신대학교 차주목 초빙교수(한반도 평화와 통일)정당의 존재 이유는 분명하다.국민 개개인의 정치적 의사를 모두 직접 확인하고 정책을 검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정당은 후보와 정책을 사전에 검증하고 국민에게 선택 기준을 제공한다.극단적이거나 반사회적인 주장들이 국가 권력으로 연결되는 것을 걸러내는 기능도 수행한다.결국 정당은 민주주의를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핵심 장치인 셈이다.그러나 오늘날 우리 정치 현실에서 정당이 본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은 의문이 제기된다.현재 거대 양당 체제 속에서 정당은 평상시 시민 참여의 공간이라기보다 선거를 위한 조직으로 변질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선거철에만 대규모 당원을 모집하고 특정 후보가 공천에서 탈락하면 집단 탈당이 반복되는 모습은 정당이 정책과 철학 중심이 아니라 인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문제는 정당 활동의 연속성과 책임성이 약하다는 점이다.서구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청소년 시절부터 정당 활동과 시민교육을 경험하며 민주주의 문화를 체득하는 경우가 많다.지역사회 봉사와 토론,정책 활동을 오랜 기간 이어온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정치 지도자로 성장한다.반면 우리 사회에서는 고위 공직자,법조인,유명 인사,대기업 출신 인물들이 선거 직전에 정당에 입당해 곧바로 공천을 받는 일이 반복된다.이는 정당이 시민의 정치학교가 아니라 권력 진입 통로로 기능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만든다.더 큰 문제는 오랜 기간 지역에서 헌신하며 정당을 지켜온 평범한 당원들이 오히려 배제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당이 국민에게 외면받던 시기에도 지역 조직을 유지하고 당의 가치를 지켜온 사람들보다 인지도와 자금력을 가진 외부 인사가 우선되는 현실은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다.당원은 단순한 선거 동원 수단이 아니라 정당의 주인이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소비되는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그렇다면 정당은 이제 필요 없는 존재인가.그렇지는 않다.민주주의에서 정당 자체를 부정할 경우 정치는 더욱 개인화되고 포퓰리즘과 인기 영합 정치가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문제는 정당의 존재가 아니라 정당 운영 방식이다.따라서 정당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국민 속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는 조직으로 개혁하는 것이 중요하다.첫째,정당 내부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공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장기간 당 활동과 지역 기여도를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단순한 인기나 외부 경력보다 정책 활동과 당내 민주적 경험이 존중받는 구조가 필요하다.둘째,청소년과 청년의 정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중·고등학교 단계부터 민주시민교육과 정당 활동에 대한 건전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정치가 특정 엘리트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참여 영역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셋째,정당이 선거조직이 아니라 정책조직으로 변화해야 한다.평상시에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정책 개발 활동을 지속하며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선거철에만 나타나는 정당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넷째,국고보조금을 받는 만큼 책임성과 윤리성을 강화해야 한다.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라면 공천,회계,당원 운영 등 모든 과정에서 더욱 높은 수준의 투명성이 요구된다.]]></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15:20: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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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신대학교, 디노티시아와 방산 AI 실무 인재 양성 협력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624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는5월26일AI데이터 인프라 및AI반도체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대표이사 정무경)와 방산 제조 현장에 필요한AI실무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산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활용 역량과AI적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역대학과AI반도체 기업이 협력해 방산 제조 분야의AI실무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진 제공 창신대학교최근 방산 산업은 설계·생산·정비·품질관리 전 과정에서AI와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관련 실무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국내 대표 방산 제조 생태계가 형성된 경남·창원 지역에서는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AI를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운영,실습 환경 구축,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현장실습,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창신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현장기술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AI·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실제 산업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실무형 교육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디노티시아는AI데이터 인프라 및AI반도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고,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최경희 총장은&quot;이번 협약은 방산 제조와AI를 연계한 실무형 교육 모델 구축의 출발점&quot;이라며&quot;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정무경 대표는 방위산업에서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이해하는 인재가 중요하다&quot;며&quot;대학교와 함께 지역 산업과 연계된AI실무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quot;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향후 교육과정 운영과 실습 환경 구축을 구체화하고,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미래교육뉴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2:42: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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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물탐구] 아리랑 선율에 실은 건강 백세… 신용덕 회장이 열어가는 창원의 ‘활력·봉사 리더십’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621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기획취재팀]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지역 사회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통 문화 자산인‘아리랑’의 선율에 현대적인 신체 움직임을 접목해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견인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바로(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창원특례시지부를 이끄는 신용덕 회장이다.본지는 창원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시니어 복지와 생활체육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창원지부를 방문해,신용덕 회장의 혁신적 리더십과 그가 묵묵히 실천해 온 따뜻한 사회봉사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신용덕 지호장 [대한아리랑활력무 창원지부 제공]멈추지 않는 도전,창원을‘아리랑활력무의 메카’로 만들다신용덕 회장의 리더십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성과는 단연 창원지부의 탁월한 전국대회 실적이다.신 회장의 탁월한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 아래,창원지부는 단기간에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지부로 거듭났다.가장 대표적인 이정표는 전남 광양에서 개최된‘제6회 아리랑활력무 전국대회’였다.당시 창원지부 산하의‘봉림 휴먼시아1단지 노인정 팀’은 전국에서 모인25개의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최고 영예인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여기에‘창원 유니시티 노인정 팀’역시 우수상을 동반 수상하며,창원특례시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지역 관계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관내 경로당과 긴밀히 소통하며 시니어들의 참여 동기를 극대화하고,훈련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 신용덕 회장의‘밀착형 지도’가 빛을 발한 결과라고 평가한다.사진 제공 대한아리랑활력무 창원지부발로 뛰는 실천가,소외된 이웃을 향한‘따뜻한 사회봉사’신용덕 회장의 진가는 화려한 수상 경력 뒤에 숨겨진 헌신적인 봉사 활동에서 더욱 빛이 난다.신 회장은 아리랑활력무를 보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이를 지역 사회 복 사각지대를 좁히는‘재능기부 및 봉사 활동’으로 승화시켰다.그는 평소 시간과 비용 문제로 문화·체육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독거노인,장애인 시설,그리고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속적인 건강 돌봄 봉사를 펼쳐왔다.신체 활동이 저하된 소외계층에게 맞는 맞춤형 활력무 동작을 처방하고 함께 호흡하며,단순한 운동 지도를 넘어 외로운 이웃들의 든든한 정서적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사진 제공 대한아리랑활력무 창원지부그뿐만 아니라,지역 내 환경 정화 활동이나 명절 맞이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quot;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quot;라는 그의 평소 신념이 현장에서 고스란히 실천되고 있는 것이다.‘지역 복지 네트워크’확충으로 촘촘한 돌봄망 구축신 회장의 시선은 이제 체계적인‘지역 사회 돌봄 시스템 확립’으로 향하고 있다.그는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신체 기능 회복과 지속 가능한 봉사를 위해 지역 복지 단체들과의 상생 협력(MOU)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대한노인회 창원시지회와의 긴밀한 협력에 이어,사회적협동조합‘창원도우누리’와 손을 잡고 복지 영토를 한층 더 넓혔다.돌봄 서비스 대상자들과 소외된 노인들에게 아리랑활력무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연계·제공함으로써,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노년기 우울증 예방 등 정신 건강까지 돌보는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모델을 확립해 가고 있다.사진 제공 대한아리랑활력무 창원지부최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3대가 즐기는 인성체험 축제’에서도 신 회장이 이끄는 창원지부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문화를 통한 세대 갈등 해소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또 다른 차원의 사회적 봉사를 실천해 큰 찬사를 받았다.[미니 인터뷰]신용덕 회장“어르신들의 활기찬 웃음과 건강이 곧 나의 보람”다음은 취재 현장에서 만난 신용덕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Q.전국대회 성과만큼이나 꾸준히 실천해 오신 사회봉사 활동이 지역에서 화제다.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아리랑활력무를 지도하면서 몸이 불편하셨던 어르신들이 건강을 되찾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았다.그 속에서 큰 감동을 느꼈고,자연스럽게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더 어둡고 소외된 곳으로 발걸음이 향하게 됐다.봉사는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제 가슴을 따뜻하게 채우는 행복한 일이다.”Q.앞으로 창원지부를 이끌어가며 이루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아리랑활력무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3대가 함께하는 국민 생활댄스이자 무예’로 발전시키는 동시에,창원의 가장 따뜻한‘봉사 공동체’로 키워가고 싶다.창원특례시 시민 모두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정서적으로는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다하는 지부를 만들겠다.”현장에서 지켜본 신용덕 회장은 추진력 있는 지도자인 동시에,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봉사자였다.문화를 통해 건강을 전하고,헌신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를 치유해 나가는 그의 리더십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이자‘활력 리더십’이 아닐까.신용덕 회장이 이끄는 대한아리랑활력무 창원지부의 따뜻한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1:39: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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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물탐구] 아리랑 선율에 실은 건강 백세… 신용덕 회장이 열어가는 창원의 ‘활력·봉사 리더십’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5/27/9658bd24075d347376a9125dbc727967113652.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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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청소년 자살, 사후 대응보다 조기 발견이 핵심”… 경남경찰청 박재상 검시조사관 연구 논문 발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616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진주=경남미래교육뉴스]지역 청소년들의 자살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이를 막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현장 전문가의 실증적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교육계와 유관기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진제공 경남경찰청 법안전 과학수사 연구회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19일 진주학생문화나눔터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청소년 정신건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다변화되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위기 요인을 분석하고,실효성 있는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의 핵심 발제자로 나선 경남경찰청 과학수사계‘법안전 과학수사 연구회’소속 박재상 검시조사관은‘청소년 자살 위험 요인 분석 및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현장 중심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박 검시조사관은 발표를 통해 경남 지역 청소년 자살 관련 통계와 정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우울증과 자살 위험성 사이의 긴밀한 신호관계를 입증했다.특히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 극단적 선택에 앞서 주변에 끊임없이 보내는 특유의‘위험 신호’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그간의 비극 뒤에는 이 신호들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도움으로 이어지지 못한‘도움의 연결 부재’가 있었다고 짚었다.그는“청소년 자살 예방의 패러다임은 사고가 발생한 뒤 조치하는 사후 대응이 아니라,위험 신호를 알아채는‘조기 발견’과 주변의‘지속적인 관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간담회 참석자들은 발표된 청소년 자살 위기 징후 분석 자료를 토대로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위기 청소년을 발견했을 때 관계기관들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자해나 극단적 선택 시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정학 법안전 과학수사 연구회장(현 경남자살예방협회 부회장)은“청소년 자살 예방과 같은 국민 생활안전 문제는 철저한 사례 분석과 제도적 개선 방안이 동시에 수반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핵심 추진 방향을 밝혔다.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역시“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적극 수렴하여,학교 울타리 안팎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가동하겠다”고 덧붙였다.[경남미래교육뉴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0:06: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인물 탐구] 춤으로 창원의 혼을 깨우다…    사나래송선옥무용단 송선옥 단장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602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역의 숨은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이를 아름다운 춤사위로 승화시켜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예술인이 있다.경상남도 창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전통 무용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사나래송선옥무용단’의 송선옥 단장이 그 주인공이다.송선옥 단장은 창원 지역의 위대한 역사적 인물인 정렬공 최윤덕 장상(崔閏德, 1376~1445)을 기리는 예술 무대에서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단순한 무용을 넘어‘역사 교육과 문화 융합’이라는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역사와 예술의 만남, ‘최윤덕 장상 선양 예술제’의 주역송선옥 단장이 이끄는 사나래송선옥무용단은 창원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인‘국토방위의 영웅 정렬공 최윤덕 장상 선양 예술제’에 연이어 참여하며 축제의 핵심적인 예술적 축을 담당해 왔다.송선옥 단장 야외 무대 공연 모습 사진제공: 송선옥사나래 무용단제1회 예술제(2024년9월,창원 용지문화공원):송 단장과 무용단은 조선 세종 시대의 명장 최윤덕 장상의 삶과 위대한 업적을 다채로운 춤사위로 표현한‘추도무’를 선보였다.이 공연은 영웅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애민정신을 장엄하면서도 섬세한 몸짓으로 풀어내어 창원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교훈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제2회 예술제(2025년9월,창원향교 야외공연장):한 단계 더 진화한 종합 무용 서사시를 선보였다.앵지밭골풍물단,대한아리랑활력무창원지부와 협업한 대형 창작 작품‘축성무(築城舞)’를 무대에 올렸다.‘축성무(築城舞)’의 예술적 구성1장 터 다지기➔2장 주추돌 놓기➔3장 성벽 쌓기➔4장 화합과 완성‘축성대감’으로 불린 최윤덕 장상의 지휘 아래 백성들이 힘을 모아 성(城)을 쌓는 위대한 역사를 소리와 몸짓,극(劇)이 결합된 형태로 재현하여 축제의 압권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전통의 맥을 잇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춤꾼사나래송선옥무용단은 비단 창작 서사 무용뿐만 아니라,역동적이고 아름다운 한국 전통무용 고유의 멋을 살린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지역민들과 호흡하고 있다.선양 예술제 무대에서도 대금 연주,시니어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전통 예술을 지향해 왔다.예술계 관계자들은 송선옥 단장의 행보에 대해&quot;박제된 전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창원의 지역적 정체성과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인 춤의 언어로 번역해 내는 탁월한 기획력을 가진 예술가&quot;라고 평가한다.송선옥 단장 성산아트홀 무대 공연 모습 사진제공: 송선옥사나래 무용단■창원 문화의 날개, ‘사나래’가 날아오를 내일을 기대하며순우리말로‘천사의 날개’라는 뜻을 가진‘사나래’처럼,송선옥 단장은 자신의 춤사위가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자긍심을 주는 날개가 되기를 꿈꾼다.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잊지 않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하는 송선옥 단장.창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비상할 사나래송선옥무용단과 그녀가 그려갈 다음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0:19: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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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물 탐구] 춤으로 창원의 혼을 깨우다…    사나래송선옥무용단 송선옥 단장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url>https://img.ehom.kr/news/2026/05/26/a1acd120b1c00e484d4e192803d452be141150.jpg</url>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60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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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초고령 사회 전문 돌봄 인재 양성] 창신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자격증 취득 및 보수교육 수강생 모집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471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최영훈 기자]급격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관이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창신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지역 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인력 양성과 현직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요양보호사 자격교육 및 보수교육'수강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신대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대학 교수진 및 전문 강사정의 직접 강의를 통해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이론교육실,실기연습실,휴게실 등 쾌적하고 안전한 최신식 실기실습 시설을 구축하여 현장 중심의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는 이미 국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문 인력(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간호조무사,작업치료사)들을 위한 맞춤형 단축 과정이 개설되어 눈길을 끈다.자격별 교육 일정은 다음과 같다.▲간호사반(총40시간): 6월27일(토), 7월4일(토), 7월11일(토), 7월18일(토), 7월25일(토)▲사회복지사반(총50시간): 7월11일(토), 7월18일(토), 7월25일(토)및7월27일(월)~7월31일(금)▲물리치료·작업치료·간호조무사반(총50시간): 6월20일(토), 6월27일(토), 7월4일(토), 7월11일(토), 7월18일(토), 7월25일(토)이와 함께 교육원에서는 현직 요양보호사들을 위한'보수교육'도 매달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요양보호사 자격은 국가자격증으로서 법정 의무에 따라2년에1회(8시간)필수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다가오는6월 보수교육은6월13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원 관계자는&quot;내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전문 돌봄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시도민들과,자격 유지 및 역량 강화를 원하는 현직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quot;며, &quot;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돌봄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전했다.교육 장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팔용로262에 위치한 창신대학교7호관(학생회관) 4층이며,자가용 이용 시 정문 진입 후 학생회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접수 및 교육 관련 자세한 문의는 창신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번호(055-250-3057)로 가능하다.최영훈 기자(milaenews77@gmail.com)&amp;amp;lt;저작권자ⓒ경남미래교육뉴스,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amp;amp;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11:11: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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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공연·프리마켓·오픈마이크까지… 창원 스펀지파크서 ‘YOUTH WAVE’ 개최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36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매주 토요일,공연·프리마켓·오픈마이크가 어우러진 청년 문화축제 개최창원청년오케스트라가5월 한 달간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행사‘SPONGE Month : YOUTH WAVE’를운영하며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이번 행사는 창원청년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고,한국문화예술위원회,경남메세나협회,팀에스에이치,창원청년비전센터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는 행사로,스펀지파크에서 진행하는 기존 매월 마지막 주에 운영되던‘Sponge Day’를한 달간 확장한 형태의 문화 프로그램이다.행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1시부터6시까지 진행되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SPONGE Month : YOUTH WAVE’는 단순 공연 행사에 그치지 않고,공연과 체험·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형 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행사 현장에서는 청년 셀러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함께 펼쳐지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이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오픈마이크 프로그램은 전문 예술인이 아니더라도 시민들이 직접 노래·연주·퍼포먼스 등을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외에도 플레이존 및 참여형 부대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며,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창원청년오케스트라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예술인들에게는실질적인 무대 경험과 시민 접점을 제공하고,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팀에스에이치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지역 기업과 청년예술이 협력하여 지역 문화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창원청년오케스트라 황가연 대표는“스펀지파크가 단순한 행사장이 아니라청년과 시민,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5월 마지막까지 시민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SPONGE Month : YOUTH WAVE’는 오는5월 매주 토요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9:0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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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아이와 부모가 함께 움직이고 노래하다 울진 평해 ‘촌촌락락’ 문화예술교육 운영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36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콘텐츠잇다,2026촌촌락락 문화예술교육으로 울진 평해 가족들과 만난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2026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촌촌락락]을 통해경북 울진군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에서 가족 단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미취학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몸을 움직이고,노래하고,짧은 무대를 만들어보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이다.프로그램은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진행되며,아이와 부모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고이웃 가족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교육은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움직임 놀이터’는한국무용의 호흡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가 몸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노래 놀이터’는 유리드믹스 기반 리듬놀이를 통해 박자,빠르기,강약을 몸과 목소리로 느껴보는 활동이다.‘부르고 움직이는 우리 무대’는 노래와 움직임을 결합해가족이 함께 짧은 장면을 만들고 발표하는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평해읍 다가치 어울림센터는 키즈카페,주민공동문화복지실,회의실,야외공간 등을 갖춘생활SOC복합센터로,가족 단위 프로그램 운영에 적합한 공간이다.이번 교육은 센터의 시설을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르고,놀고,표현하고,교류하는 지역 문화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마지막 회차에는 성과공유회‘우리 가족 장기자랑’이 운영된다.참여 가족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움직임 공연,리듬 앙상블,가족 무대 발표를 선보이고,지역 주민과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콘텐츠잇다 관계자는“어울림센터가 단순한 이용시설을 넘어 가족이 함께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생활권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아이와 부모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노래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이웃 간 연결이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9:03: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사진과 AI를 활용해 어르신의 삶과 기억을 예술로 기록하는 생애서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36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가2026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내서읍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생애서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노인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진과AI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과거·현재·미래의 흐름으로 다시 바라보고,이를 사진·영상·포토북 등 예술적 결과물로 완성해보는 문화예술교육이다.단순히AI기술을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기억과 존엄,관계,디지털 유산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이야기해보는 과정을 함께 담고 있다.교육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어르신30명을 대상으로2기수로나누어 총20회차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오래된 사진을AI로 복원하고,현재의 일상을 스마트폰 사진으로 기록하며,미래의 자신을 상상한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또한 내서읍 골목,시장,하천 등 익숙한 지역 공간을 다시 바라보는현장학습과 회성동 스튜디오다에서의 인물 촬영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AI를‘편리한 기술’로만 접근하지 않고,“나의 얼굴과 목소리는 어디까지 남겨도 되는가”,“내 삶의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기록하고 싶은가”질문을 문화예술교육의 언어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 결과물은 기수별 작품 감상회와 자체성과공유회를 통해가족과 지역주민에게 공유될 예정이다.전시는‘과거–현재–미래–그 너머’의 흐름으로 구성되며,복원 사진,현재 사진,AI미래 이미지,아바타 영상,포토북 등이 함께 소개된다.경남청년크리에이팅협회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AI기술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다시 바라보고 기록하는 시간”이라며“지역의 기억과 개인의 이야기가 문화예술을 통해 연결되는따뜻한 교육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9:03: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경남경찰청 과학수사계 KCSI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305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19: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지방선거] 국민의힘, 함안 차석호·의령 강원덕 단수 추천… 거창은 ‘무공천’ 결정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303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차석호 후보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지역 주요 선거구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3일, 함안군수 후보로 차석호 후보를, 의령군수 후보로 강원덕 후보를 각각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 반면, 경합이 치열했던 거창군수 선거구에 대해서는 ‘무공천’ 방침을 확정했다.■ 함안·의령, ‘전문성’과 ‘지역 이해도’ 중심 단수 추천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단수 추천의 배경으로 후보자들의 역량과 조직 안정성을 강조했다.함안군수(차석호 후보):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의령군수(강원덕 후보): 지역 내 산재한 현안에 밝고 주민과의 소통 능력을 갖춘 ‘지역 맞춤형 리더’라는 점이 발탁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거창군, 이례적 ‘무공천’… “내부 갈등 및 신뢰 저하”가 원인가장 큰 이목이 쏠린 거창군수 선거구는 최종적으로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됐다. 공관위는 거창 지역 후보들 간의 극한 갈등과 잇따른 고소·고발 사태를 언급하며, 당 차원의 공천으로는 더 이상 당원과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박 위원장은 “거창은 현재 재공모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당의 개입 대신 군민들의 직접적인 판단에 맡기는 것이 선거 안정화와 내부 분열 최소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선거 국면 변화 불가피이번 공천 결과에 따라 함안과 의령은 국민의힘 단일 대오를 형성하며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반면, 무공천 지역이 된 거창은 무소속 출마 등 후보 지형 변화에 따른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지역 정계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지역별 특수성과 후보 간 화합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며 “무공천 지역의 경우 유권자들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경남미래교육뉴스 = 최영훈 기자]]]></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4:16: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신대,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봉사활동 성료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294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최영훈 기자]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사회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창신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이명애)는 지난5월9일,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2026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경남지역)’행사에 참여해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창신대학교이번 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는 아동의 권리 보호와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전국11개 주요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적인 기부 캠페인이다.경남지역 행사는 창원3.15해양누리공원 일대에서 개최되어 수많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성황을 이뤘다.이날 대회에는 창신대 재학생142명과 교수진이 직접 봉사자로 발 벗고 나섰다.이들은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7개 학과의 전공 밀착형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운영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보건·의료 분야의 응급 심폐소생술 체험 및 스포츠 테이핑▲문화·교육 분야의 부채 만들기,세계 전통음식3D입체퍼즐 체험,세계카드 짝 맞추기▲뷰티 분야의 헤어스타일링 등이 마련됐다.학생들은 전공지식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행사장 안전관리까지 도맡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명애 창신대 사회봉사센터장은“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직접 환원하는 재능기부를 통해,아동들에게는 즐거움을 주고 스스로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한편,창신대학교는 매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소외계층 및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0:22: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뚝딱, 소리공장’ 참여자 모집… 쓰레기가 악기로 변신하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201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문예술단체 아트워크(ARTWORK)가 주최·주관하고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2026꿈다락 토요문화학교‘뚝딱,소리공장’참여자를 모집한다.‘뚝딱,소리공장’은 함안 지역에서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업사이클링 기반 음악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2026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버려지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악기를 제작하고 가족이 함께 음악을 창작해 공연까지이어지는 참여형·창작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환경(Zero Waste)과 예술을 결합한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참여자들은 페트병,캔,종이상자 등 생활 속 재활용품을 활용해 직접 악기를 제작하고,이를 활용한 음악 창작과 합주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가족 단위 참여 구조 또한 주요 특징이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고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협력과 소통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총2기수로 운영되며,각 기수는10회차 과정으로 진행된다.소리 탐색,악기 제작,음악 창작,합주 연습 등의 교육을 거쳐마지막에는 참여 가족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는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교육기간 동안 공연장 현장학습과 플로깅 활동을 병행해 환경 실천 경험과예술적 감수성을 동시에 확장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본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아트워크 대표 신재민은“버려지는 물건이 아이들의 손을 통해 악기로 재탄생하고,그 소리가 가족의 음악으로 완성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환경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실천하고 창작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함안군 도시재생 거점 공간‘아라별’에서 진행된다.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교육 인원 충족 시 모집 마감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문의는010-8694-8295로 하면 된다.본 프로그램은2026꿈다락 토요문화학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며경상남도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21: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트드림,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이야’ 운영… 참여 가족 모집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201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문화예술교육단체 아트드림(Art:Dream)은2026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amp;amp;lt;예술이야!&amp;amp;gt;의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과 창의적 표현을 경험할 수 있도록기획된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경상남도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 가족들은 매주 토요일 함께 모여 리듬,소리,멜로디 등 음악의 기초 요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가족만의 음악을 직접 창작하며 하나의 공연을 완성하게 된다.특히 단순 체험 중심의 교육을 넘어 감정·신체·감상 활동을 통한 음악 표현,가족별 창작 활동,공연 제작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오는5월16일부터10월17일까지 총21회차로 진행되며,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 및 다목적동 등에서 운영된다.마지막 회차에는 성과발표회‘예술이야!’무대를 통해 가족들이 직접 만든 음악과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모집 대상은 경남도민 가족이며,아동·청소년 가족,한부모 가족, 2인 핵가족 등다양한 가족 형태가 참여 가능하다.우선선발 대상에는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결혼이민자,북한이탈주민,한부모가정 등이 포함된다.아트드림 관계자는“가족이 함께 예술을 배우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 안에서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본 프로그램은2026꿈다락 토요문화학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며경상남도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21: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KCSI 과학수사] 법안전 과학수사 연구회: 범죄와 테러로부터 사회를 지키는 힘!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111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9:17: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현장] 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제1회 생명의 별 선서식’ 거행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060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 박재현 기자]경남 지역의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수호할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그 숭고한 사명을 가슴에 새기며 첫발을 내디뎠다.본지 취재에 따르면, 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김윤정)는 지난 4월 30일 학내 강당에서 「제1회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1급 응급구조사로서 전문직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예비 의료인들의 굳은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사진제공 창신대학교■ “환자의 생명 최우선”... 예비 응급구조사 57인의 엄숙한 약속이날 선서식 현장에는 창신대학교 여형남 간호대학장을 비롯해 김윤정 학과장, 학과 교수진은 물론 소방 및 응급의료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자녀의 장한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학부모들과 선후배 재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엄숙함이 유지됐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과장의 개회사, 선서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선서식의 하이라이트인 선서문 낭독에서 학생들은 일제히 일어나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힘차게 선언했다. 이는 향후 현장에서 마주할 수많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이었다.■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의 교두보 역할창신대학교 여형남 간호대학장은 축사에서 “1급 응급구조사는 가장 긴박한 ‘골든타임’에 생명을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라며, “오늘의 이 선서가 실전 현장에서 올바른 판단과 신속한 실천으로 이어져 경남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행사를 주관한 김윤정 학과장은 “이번 선서식은 창신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전문직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뮬레이션 기반의 철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수호하는 최정예 응급의료 인재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명 존중의 가치 내면화… 경남 응급의료의 밝은 미래 제시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가슴 깊이 내면화하고,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요구되는 높은 윤리의식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창신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선서식은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를 뒷받침할 인재 양성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선서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비 응급구조사들은 앞으로 남은 학사 과정과 임상 실습을 통해 전문 응급처치 술기 및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며, 현장에 투입될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경남미래교육뉴스 박재현 기자]]></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8:08: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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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리포트] 창신대학교, 글로벌 문화교류부터 생명의 선서까지… ‘혁신 교육’의 현장을 가다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3047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 구지훈 기자]경남 지역 교육의 산실인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외국인 유학생과의 문화적 화합과 예비 응급구조사들의 사명감 고취를 통해 ‘글로벌 캠퍼스’와 ‘실무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본지는 최근 창신대에서 열린 주요 행사들을 통해 지역 대학이 나아가야 할 혁신적인 교육 모델의 현장을 취재했다.■스리랑카·미얀마 유학생과 함께한 ‘4월의 새해맞이’지난 4월 14일, 창신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김의진) 특강실에서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스리랑카와 미얀마의 전통 새해를 기념하는 ‘글로벌 다문화 새해맞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개최된 것이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4월에 새해를 맞이하는 동남아시아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유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현장에서 만난 유학생들은 자국의 전통 의상을 차려입고 전통 춤과 노래를 선보였으며, 각국의 명절 물품을 상세히 설명하며 한국인 재학생들과 깊은 소통을 나눴다. 국제교류원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캠퍼스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환자의 생명이 최우선”... 응급구조학과 ‘생명의 별 선서식’이어 지난 4월 30일에는 미래의 1급 응급구조사를 꿈꾸는 학생들의 엄숙한 다짐의 장이 마련됐다. 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김윤정)는 「제1회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하고, 긴박한 현장에서 생명을 수호할 예비 전문가들의 탄생을 알렸다.선서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존엄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상황에서도 환자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선서하며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감을 내면화했다.여형남 간호대학장은 “1급 응급구조사는 생명을 지키는 핵심 인력”임을 강조했고, 김윤정 학과장은 “이번 선서식이 학생들이 전문직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창신대학교창신대학교의 이와 같은 행보들은 단순히 학내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뒷받침할 핵심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지역 혁신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경남미래교육뉴스는 앞으로도 창신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글로벌 교육의 메카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경남미래교육뉴스 구지훈 기자]]></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10:48: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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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창신학교가 독서숙에서 시작됐다고?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2893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0:46: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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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창신대,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경남 지역 대학 중 유일 선정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284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교생 대상AI소양 교육 강화 및 지역 산업 연계AI융합 인재 양성 거점 도약창원대‘AI부트캠프’와 협력… 지역 기반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 구축 기대[경남미래교육뉴스=박재현 기자]창신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2026년 대학 인공지능(AI)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경남 지역 인공지능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 제공 : 창신대학교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이 일상화된 미래 사회에 대비해,전공의 구분 없이 모든 대학생이 보편적AI역량을 갖추도록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국가 단위 신규 프로젝트다.전국80개 대학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종20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창신대학교는 경상남도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창신대학교는▲AI기본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의 적절성▲교수자 역량 강화 전략▲교육과정 공유 및 성과 확산 계획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 대상자로 확정됐다.이를 통해 향후2년간(1+1)연차평가를 전제로 연간 최대3억 원의 재정을 지원받게 된다.대학 측은 이번 선정을 발판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AI기초 교양 교육과정을 체계화하고,인공지능 윤리 및 비판적 사고력 함양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비공학계열 전공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AI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발하여 전공 기반의 실질적인 융합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눈에 띄는 점은 지역 대학 간의 상생 모델이다.창신대학교는 현재 국립창원대학교가 수행 중인‘인공지능 부트캠프 사업’과 연계하여 교육과정 공동 개발,학점 교류,비교과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는 단순한 대학 교육과정 개편을 넘어,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지역 기반 연계형AI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최경희 창신대학교 총장은“경남 지역 유일 선정이라는 성과는 우리 대학의 교육 혁신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전교생 대상의 체계적인AI소양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지역사회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창신대학교 총장 최경희 사진 제공 : 창신대학교교육부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내AI기본교육을 확산하고,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대학생들의 디지털 소양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창신대학교의 사업 선정은 지역 내 대학 간 경쟁보다는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역 혁신 역량 강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경남 지역의 미래 교육 발전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재현 기자(경남미래교육뉴스)]]></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8:08: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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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신대,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경남 지역 대학 중 유일 선정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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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진해군항제와 경남시니어모델협회의 문화적 대향연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link>https://www.xn--289aykr9fv6b71k89gy3muwi.com/news/42798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박재현 기자] 국내 최대의 벚꽃 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절정에 달한 2026년 4월 5일 오후, 창원특례시 진해구 경화역 철길 일대는 분홍빛 벚꽃 비와 함께 시니어 모델들의 당당한 워킹으로 뜨거운 열기에 휩싸였다. 경남시니어모델협회(회장 조수연)가 기획한 ‘경화역 벚꽃길 추억 만들기 패션쇼’는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문화적 대안을 제시하며 수만 명의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경남 지역의 모델 문화 불모지에서 시니어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건강한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창립된 경남시니어모델협회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로 평가받았던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니어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어린이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 축제로 거듭나며 진해군항제의 핵심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 2026년 제64회 진행군항제 경화역 벚꽃길 추억만들기 패션쇼 (사진 제공 경남시니어모델협회)▶2017년 경남시니어모델협회의 태동과‘모델 불모지’ 경남의 변화경남시니어모델협회의 역사는 경남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조수연 회장의 강력한 의지에서 시작되었다. 수도권에 집중된 패션 및 모델 인프라로 인해 지역 시니어들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과거, 조 회장은 시니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그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통로를 고민해 왔다. 2017년 협회의 창립은 단순히 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을 넘어, 건강한 노년의 삶을 영위하고 이를 봉사 활동으로 승화시키는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의 실천적 모델을 지향했다.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패션쇼를 열어온 협회는, 시니어 모델 활동이 은퇴 후 상실감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증명해 왔다. 실제로 협회 활동 중인 다수의 모델은 암 투병의 고통이나 우울증을 모델 워킹과 무대 경험을 통해 극복하며 새로운 생명력을 얻었다고 입을 모은다. 이러한 내러티브는 단순한 패션쇼를 인간 승리의 드라마로 승격시키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 2017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어르신 문화예술 교육 프로젝트 (사진 제공 경남시니어모델협회)▶2018-2026년 진해군항제 패션쇼의 진화와 확장진해군항제 내 시니어 패션쇼는 조수연 회장의 혜안에서 비롯된 기획이었다. 36만 그루의 왕벚나무가 선사하는 자연의 경이로움 속에 인간의 예술적 워킹을 결합하겠다는 아이디어는 2018년 처음 현실화되었다.2018년 첫 무대는 경화역의 오래된 철길 위에서 펼쳐졌다. 기차가 멈춘 폐역의 쓸쓸함을 시니어들의 열정으로 채운 이 행사는 ‘과거와 미래의 조우’라는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이어 2024년에는 무대를 여좌천 로망스 거리로 옮겨 더욱 화려해졌다. ‘사랑’을 주제로 청바지, 드레스 등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였으며, 전직 아나운서와 성우의 사회로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암의 고통을 이겨낸 회원과, 일반 주부 등의 참여는 관객들에게 큰 박수와 희망을 전했다.                                                       ▲ 2018년 제57회 벚꽃 패션쇼 (사진 제공 경남시니어모델협회)2025년 패션쇼는 ‘참여형 축제’로서의 정점을 찍었다. 여좌천 거리에서 열린 이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일반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어린이 모델들의 깜찍한 워킹과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의 등장은 진해를 찾은 상춘객들에게 예기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는 시니어 모델 활동이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 보편적 문화 향유권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다.                                                ▲ 2025년 제57회 여좌천 벚꽃 패션쇼 (사진제공:경남시니어모델협회)▶2026년 ‘경화역 벚꽃길 추억 만들기’ 다시 철길 위로2026년 4월 5일 오후 2시, 협회는 다시금 그들의 상징적 장소인 경화역으로 돌아왔다. 제64회 진해군항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패션쇼는 ‘경화역 벚꽃길 추억 만들기’라는 타이틀 아래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무장했다.올해 행사는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형식을 취했다.즉석 워킹 강의 및 런웨이 체험전문가가 직접 관광객들에게 모델 워킹의 기초를 지도하고, 관객들이 즉석에서 벚꽃 런웨이를 걸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나도 모델이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며 축제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 런웨이’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반영하여,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철길을 걷는 순서가 마련되었다. 목줄과 리드줄 착용을 필수로 하여 안전을 도모하면서도, 벚꽃 아래 강아지들의 귀여운 행진은 사진 작가들과 관광객들의 셔터 세례를 독차지했다.                     ▲ 패션쇼 즉석 워킹 강의(상) 및 댕댕이 런웨이(하) (사진 제공경남시니어모델협회)▶벚꽃 비 연출 패션쇼바람이 불 때마다 떨어지는 꽃잎을 배경으로 시니어 모델들이 선보인 드레스 쇼는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켰다. 26학번 신입생 모델들부터 베테랑 회원들까지 어우러진 이 무대는 세대를 관통하는 아름다움을 표출했다.경남을 넘어 전국으로2026년 진해군항제 경화역 패션쇼는 경남시니어모델협회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동시에 보여준 이정표였다. 모델 불모지였던 경남에서 시작된 이 작은 움직임은 이제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성장했다.조수연 회장은 &quot;진해군항제를 방문한 모든 분이 스스로 인생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임을 깨닫고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quot;며 &quot;앞으로도 지역 시니어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빛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quot;고 포부를 밝혔다.                         ▲ 제64회 경화역 벚꽃길 추억만들기 패션쇼 피날레 / 조수연 회장 (사진 제공 경남시니어모델협회)진해의 벚꽃은 매년 지고 피기를 반복하지만, 경화역 벚꽃길 위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남긴 열정의 발자국은 지역민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한국 사회에서, 경남시니어모델협회의 활동은 노년의 아름다움이 어떻게 사회적 활력으로 치환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군항의 울림 속에 피어난 제3의 청춘, 그들의 행진은 2027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진해의 봄바람을 타고 계속될 전망이다.박재현 기자 milae news77@gmail.com&amp;amp;lt;저작권자 © 경남미래교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amp;amp;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6:24: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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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진해군항제와 경남시니어모델협회의 문화적 대향연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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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mp; quot;인애복지재단 설립 80주년&amp; quot; 경남·울산·성남 30개 지역서 ‘생명존중 캠페인’ 성황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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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남미래교육뉴스=창원]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대표이사 조성철)이 설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경상남도 전역을 포함한 전국 30개 지역에서 대규모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슬로건 아래,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2025년 기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10대부터 30대까지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로 나타나는 등 사회적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시민사회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 노력이 시급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사진 설명] 15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용지공원 입구에서 열린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에서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 조성철 대표이사가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격려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민·관 협력으로 일궈낸 생명존중의 물결이번 행사에는 인애복지재단 직원 231명을 비롯해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회장 윤진욱) 소속 아동위원 411명, 유관기관 관계자 458명 등 총 1,1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생명운동연대(사무총장 윤정현), 생명문화 경남과 공동으로 경남 18개 시·군 26개 지역과 울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 등 총 30개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 설명] 성산구 용지공원 입구 (생명존중 서약서를 작성하는 시민 참여자) ▲[사진 설명] 의창구 창원대학교 정문 (학생들에게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안내하고 있다. ) (사진제공=인애복지재단)▲[사진 설명] 마산합포구 월영광장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거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집중적인 홍보 활동이 이루어졌다.  (사진제공=인애복지재단)■ 2만여 명 ‘생명존중 서약’ 동참… 실질적 인식 개선 주력현장에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통계청 자료(2025년 잠정)에 따르면 연간 자살자 수는 13,774명으로, 하루 평균 약 37.7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캠페인 본부는 이러한 수치를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캠페인 결과, 경남도민 약 1만 7천 5백여 명을 포함해 총 2만여 명의 시민이 ‘생명존중 서약’에 서명하며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겠다는 다짐에 동참했다.▲[사진 설명] 생명문화경남 강기일 회장이 캠페인 취지를 일반 시민에게 설명하고 있다.■ 80년 이어온 복지 철학,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로1946년 ‘마산인애원’으로 출발한 인애복지재단은 1992년 ‘희망의 전화’ 운영, 2005년 경남자살예방협회 창립 등 지난 80년간 생명존중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인애복지재단 조성철 대표이사는 “80년 동안 이어온 생명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맞는 복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며 “자살 위기와 아동학대 위험에 놓인 이웃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설치하고 인애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을 위한 상담·치료와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지역사회 아동 보호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구지훈 기자 media365@hanmail.net&amp;amp;lt;저작권자 © 미래교육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amp;amp;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6:1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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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 quot;인애복지재단 설립 80주년&amp; quot; 경남·울산·성남 30개 지역서 ‘생명존중 캠페인’ 성황 - 경남미래교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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