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전문기관과 이어온 인연…어피나파트너스자산운용의 초록우산 후원

복지기관은 사업 운영, 기업은 후원자로 참여… 각자의 역할로 만나는 구조

초록우산 로고가 걸린 벽 앞에 선 후원 관계자들.(사진=어피나파트너스자산운용 제공)

 

아동을 위한 지원은 기업의 의지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파악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복지기관의 역할이 함께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피나파트너스자산운용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현금과 물품 후원을 꾸준히 이어 왔다. 특정 행사에 그친 참여가 아니라 오랜 기간 지속된 후원 활동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초록우산은 돌봄, 교육, 건강·안전, 주거, 자립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한다. 복지 전문기관이 사업을 담당하고 기업은 후원자로 참여하는 방식은 각자의 역할을 구분하면서 사회적 지원에 동참할 수 있는 구조다.

 

현금과 물품은 형태가 다른 만큼 후원 이후의 관리 방식도 같지 않다. 구체적인 지원처와 활용 결과를 설명하려면 실제 기록이 필요하지만, 두 방식의 지원을 이어왔다는 사실 자체는 후원 형태가 한정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어피나파트너스자산운용과 초록우산의 관계는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기관과 이를 지원하는 기업이 각자의 역할로 만나는 사례다. 꾸준한 참여와 현금·물품 후원의 병행이 이 관계를 설명하는 특징으로 꼽힌다.

 

 

 

 

 

작성 2026.11.06 17:39 수정 2026.11.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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