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직접 기사 배포를 신청하는 시대

대행을 거치지 않고 작성·승인·확인까지… 담당자가 화면에서 끝내는 방식

 

홍보기사를 내보내려면 대행사를 끼는 것이 당연하던 시기가 있었다. 원고를 넘기고 교정을 기다리고 결과를 전달받는 흐름에서는, 회사가 하는 일이 소재를 설명하는 데서 끝났다.

최근에는 기업 담당자가 작성부터 승인, 공개 확인까지 직접 처리하는 방식이 자리를 잡고 있다. 진마케팅이 JIN AEO Platform에서 운영하는 NEWS 송출도 이 구조를 전제로 만들어졌다.

 

■ 중간 단계가 빠지면 무엇이 달라지나

대행 방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구간은 글을 쓰는 일이 아니라 주고받는 일이다. 소재를 설명하고 초안을 받고 다시 고쳐 달라고 전하는 과정에서 며칠이 지나가는 경우가 흔하다.

직접 쓰는 방식에서는 이 왕복이 사라진다. 회사 사정을 직접 아는 사람이 바로 입력하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옮겨 전하는 과정에서 생기던 오해도 줄어든다.

단가가 내려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건마다 붙던 상담과 대필, 교정 과정이 빠지면서 일반업종 기준 건당 10,000원, 20건 200,000원이라는 구조가 가능해졌다.

 

■ 직접 쓰기의 부담은 화면이 덜어 준다

직접 쓴다고 하면 보도자료 형식을 모른다는 걱정이 먼저 따라온다. 작성 화면은 이 지점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저장할 때마다 다시 살펴볼 문장과 그 이유, 고쳐 쓸 방향이 표시돼 과장이나 단정 표현을 그 자리에서 정리할 수 있다. 다만 이 점검은 정해진 규칙으로 자동 확인하는 기능이며 법률 자문은 아니다.

사실 여부와 게시에 대한 책임은 작성하고 승인한 업체에 있으므로, 날짜와 대상, 숫자는 근거 자료와 맞춰 두고 시작해야 한다. 형식은 화면이 잡아 주지만 사실은 회사가 쥐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 결과를 직접 확인한다는 점

대행을 거치면 결과를 보고서 형태로 받는 경우가 많지만, 직접 신청하는 방식에서는 공개 주소가 이용자 화면에 그대로 표시된다.

NEWS 송출은 기사가 공개된 것을 확인한 뒤에만 배포권 1건을 차감한다. 송출을 시도한 것만으로는 줄지 않아, 결과를 보지 못한 채 비용만 빠지는 상황이 생기지 않는다.

표시된 주소를 직접 열어 제목과 본문이 승인한 내용 그대로인지 확인하면 한 건이 끝난다. 언론사별 게재 여부와 게재 위치는 각 매체의 운영 정책에 따르므로, 판단은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열리는 주소로 한다.

 

■ 담당자가 바뀌어도 이어진다

홍보를 전담하는 사람을 따로 두지 않는 회사일수록 담당이 자주 바뀐다. 이때 기록이 어디에 남아 있느냐가 다음 사람의 출발점을 결정한다.

계정 하나에 작성 이력과 공개 주소가 함께 남으면 새로 맡은 사람이 지난 기사를 보고 흐름을 잡을 수 있다. 어떤 소식을 이미 냈는지 알아야 같은 내용을 반복하지 않는다.

건별로 외부에 맡겨 온 경우에는 기록이 메일과 파일에 흩어져 있어, 담당이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파악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 어떤 회사에 맞나

알릴 내용이 꾸준히 있고 담당자가 직접 챙길 수 있는 회사라면 이 방식이 맞는데, 소식이 생길 때마다 결재와 접수를 새로 밟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원고까지 맡기고 싶은 경우라면 대행을 쓰는 쪽이 나은데, NEWS 송출은 이용자가 직접 작성하는 서비스이고 대신 써 주는 기능은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먼저 계정을 열어 작성 화면을 확인해 보면 된다. 회원가입과 업체 등록을 마치면 배포권을 사기 전에도 작성과 표현 점검, 미리보기를 쓸 수 있어 비용 없이 직접 판단할 수 있다.

 

■ 시작은 소식 하나로 충분하다

첫 건에 큰 사건이 필요하지는 않다. 협약 체결과 인증 취득, 사무실 이전, 신규 채용, 수상처럼 회사에서 실제로 일어난 변화가 모두 기사 소재가 된다.

판단 기준은 사건의 크기가 아니라 사실이 확인되는지 여부여서, 날짜와 대상, 내용이 분명하면 짧은 소식도 보도자료 형식에 그대로 담긴다.

지금 알릴 소식이 하나라도 있다면 가입과 업체 등록부터 해 두는 편이 낫다. 준비를 마쳐 두면 소식이 생긴 날 바로 올릴 수 있고, 급한 일정에 쫓겨 접수를 서두르는 일도 없어진다.

 

■ 서비스 안내

NEWS 송출은 진마케팅이 JIN AEO Platform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보도자료형 기사를 직접 작성해 패트론타임스와 279개 언론사 배포망으로 내보낸다. 구매와 이용 문의는 대표전화 02-476-3223으로 받는다.

가입과 이용 순서, 업종별 배포권 조건은 https://jin-aeo.com/pt/news 에서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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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11.08 17:30 수정 2026.11.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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