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드미디어, “B2B 광고 성과, ROAS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 전환 과정”

B2B 기업의 디지털 광고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 광고 수익률(ROAS)보다 실제 영업 기회 창출과 고객 확보에 이르는 전환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광고대행사 어센드미디어는 B2B 마케팅의 특성을 고려할 때 ROAS 중심의 성과 분석에서 벗어나 단계별 전환율, 파이프라인 ROAS, 고객획득비용(CAC) 회수기간, CRM 기반 전환 데이터 등 4가지 핵심 지표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인 소비자 대상 광고는 클릭 이후 구매까지의 시간이 짧지만, B2B 광고는 리드 확보부터 상담, 제안, 내부 승인, 계약까지 수개월이 소요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광고 플랫폼에 표시되는 ROAS만으로는 실제 마케팅 성과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우선 단계별 전환율은 광고를 통해 확보한 잠재고객이 실제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분석하는 지표다. 파이프라인 ROAS는 광고비 대비 창출된 영업 기회의 예상 계약 금액을 측정해 매출 발생 이전에도 광고의 잠재적 성과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CAC 회수기간은 신규 고객 확보에 투입한 비용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며, CRM 기반 전환 데이터 연동은 단순 문의가 아닌 실제 계약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중심으로 광고를 최적화하는 데 활용된다.

 

어센드미디어 관계자는 “B2B 광고는 단기적인 ROAS 수치보다 잠재고객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과정을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과 GEO·AEO 등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을 결합해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센드미디어는 B2B 기업을 대상으로 광고 성과 분석과 전환 최적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기존 퍼포먼스 마케팅 지표와 AI 검색 환경에서의 브랜드 노출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작성 2026.10.29 14:05 수정 2026.10.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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