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교육컨설팅·배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 강화 위한 가족회사 협약 체결

교육·연구·인재양성 분야 협력 확대… 대학과 산업체의 상생발전 기반 마련

 

AI부동산경제신문 | 교육

 

배화여자대학교 기념관에서 배화여대 세무회계과와 ㈜미소교육컨설팅의 핵심 실무 관계자들이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가족회사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 왼편부터 미소교육컨설팅 박한규 이사, 김윤석 대표이사, 강연수 세무회계학과 학과장. / 제공=미소교육컨설팅

 

[서울=이진형 기자] 미소교육컨설팅과 배화여자대학교가 산학협력 활성화와 교육·연구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미소교육컨설팅(대표 김윤석)과 배화여자대학교(총장 이후천)는 2026년 10월 12일, 양 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체의 실무 경험 및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련 학과는 세무회계과이다.

 

배화여자대학교 세무회계과는 AI를 활용하는 실무 환경의 변화를 전공 교육에 적극 반영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세무·회계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통적인 회계·세무 지식뿐만 아니라 AI 기반 회계 실무용 전산 프로그램을 접목한 현장 밀착형 실습 교육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국가공인 및 민간 전문 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로드맵을 구축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여성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에 관한 기술 및 경영 자문, 공동연구, 인적·시설·설비 자원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위탁교육 프로그램과 계약형 전공 교과목 등 산업 연계 교육과정 개발을 비롯해 학생들의 기업 인턴십과 현장실습, 교원의 산업체 현장연수, 산학협력 세미나·특강·워크숍 운영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취업 지원과 프로젝트 공동 수행, 산업체와의 공동 기술개발 등 산학협력의 범위를 넓혀 대학의 교육성과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산업체의 실질적인 수요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공동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수익의 분배 등 세부 사항은 상호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 이행 과정에서 취득한 비밀정보를 보호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가족회사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업무협약을 넘어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산업체의 현장 전문성을 연결해 교육·연구·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소교육컨설팅은 교육 및 컨설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학과 산업체를 연결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산학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배화여자대학교 역시 세무회계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과 학생들의 현장 경험 확대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공동사업 발굴과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발전하고, 교육 현장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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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11.02 11:04 수정 2026.11.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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