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 멀티플랫폼 콘텐츠 확장 이미지(이미지=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틱톡 라이브 전문 에이전시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가 소속 크리에이터의 활동 영역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넓히는 멀티플랫폼 전략을 추진한다. 라이브 방송에서 쌓은 캐릭터와 팬덤을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시청자를 만날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확장의 출발점은 실제 라이브에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콘텐츠다. 크리에이터 특유의 대화 방식과 개성, 팬들과 함께 만든 장면을 발굴해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에 적합한 영상으로 재구성할 방침이다.
회사는 방송 시간에 맞춰 접속해야 볼 수 있었던 콘텐츠를 누구나 찾아볼 수 있는 영상으로 축적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기존 팬에게는 다시 즐길 콘텐츠를 제공하고, 라이브를 접하지 못했던 이용자에게는 크리에이터를 처음 발견하는 기회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영상 콘텐츠에 대한 반응을 확인한 뒤에는 크리에이터별 강점에 맞는 기획 콘텐츠와 유튜브 롱폼으로 활동을 단계적으로 넓힐 예정이다. 플랫폼별 특성에 맞춰 주제와 분량, 편집 방식을 조정하고, 콘텐츠 기획·제작·채널 운영에 필요한 지원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라이브에서 사랑받은 크리에이터의 매력이 방송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하려 한다”며 “좋은 장면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축적해 더 많은 시청자가 크리에이터를 발견하고 팬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크리에이터가 잘할 수 있는 콘텐츠부터 시작해 활동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며 “틱톡 라이브에서 쌓은 팬덤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별 콘텐츠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 로고 이미지(이미지=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