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생의 장"…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6일 개막

오는 11월 6일부터 3일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리며 시도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화합의 축제 마련

대구·경북 지역 26개 시·군 농가가 직접 참여해, 각 지역의 믿을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하며 도농 상생 실천

11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2025년 행사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의 한뿌리 상생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4개 구․군(동구, 북구, 달성군, 군위군)과 경북도 22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사과·배·샤인머스캣·감자·생강·버섯 등 농수산물과 고추장·꿀·젓갈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향토 가수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농산물 경매, 전통놀이 체험 등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통합 신공항과 행정 통합 등 대구경북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구와 경북의 화합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이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양 지역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행사 사진/대구시 제공
작성 2026.11.05 10:39 수정 2026.11.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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