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관광고, 월드푸드챔피언십 참가 17팀 전원 수상

금상 6팀·은상 7팀·동상 4팀…대구시장상·국회의원상도 수상

대구관광고등학교(교장 김명균) 관광조리과 학생들이 ‘2026 월드푸드챔피언십’에서 참가팀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상 6팀, 은상 7팀, 동상 4팀 등 총 17팀이 입상하며 뛰어난 조리 실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마지팬 경연 14팀과 라이브 경연(3코스) 3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작품 기획부터 창작 메뉴 개발, 조리 실습, 플레이팅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조리 역량을 선보였다.


마지팬 경연에서는 금상 4팀, 은상 6팀, 동상 4팀이 수상했으며, 라이브 경연에서는 금상 2팀과 은상 1팀이 입상했다. 특히 기관대상인 대구시장상과 기관우수상인 국회의원상까지 수상하며 학교의 조리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전문 조리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과 메뉴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에서 운영해 온 실습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형 수업의 성과가 대회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명균 교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리 경연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조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관광고 관광조리과는 앞으로도 전문교과 실습과 프로젝트형 수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조리 경연 참가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11.06 08:58 수정 2026.1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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