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가 2026년 교육품질 향상과 4년제 대학 편입, 현장 중심 전문교육, 대학축구부 운영 및 해외 현장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부터 학과명을 '스포츠재활학과'로 변경하고 스포츠과학과 재활운동,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동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중심의 학사관리, 교육품질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학과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4년제 대학 편입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건국대학교에 매년 5명씩 총 15명의 편입 성과를 거뒀다. 또한 건국대학교를 비롯해 단국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의 연계편입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학과는 개인별 맞춤형 학업관리와 진학상담을 통해 편입과 취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이원화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도 강화했다. 스포츠생리학, 스포츠심리학, 기능해부학과 운동학, 운동처방 등 기초 전공지식과 스포츠테이핑, 기능성 트레이닝, 보디빌딩 등 실기교육을 연계하고 있다. 특히 퍼스널트레이닝과 근력 및 컨디셔닝, 스포츠테이핑 등 전문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비교과 프로그램과 산업체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있다. 대학축구부 운영과 연계한 학생선수 지원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는 2026년 두드림 프로그램에 대상 학생선수 전원이 참여해 참여율 100%를 달성했다. 멘토·멘티 학습활동과 전공학습 지원, 스포츠과학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학업과 운동 병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포츠테이핑과 선수 컨디셔닝 등 현장실무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현장교육도 추진했다.
지난 10월에는 태국 해외 현장견학을 통해 현지 주요 대학과 전문 건강관리기관 등을 방문하고 스포츠재활, 기능해부학, 자세분석, 기능성 트레이닝 분야의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외 스포츠과학 및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강동대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스포츠건강학과를 '스포츠재활학과'로 개편하고 새로운 교육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스포츠과학, 재활운동, 헬스케어를 핵심 교육 분야로 설정하고, 4년제 대학 편입과 현장실무 및 취업 중심 교육을 병행하는 차별화된 교육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스포츠재활과 운동손상 예방, 기능성 트레이닝, 운동처방 등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 및 현장실습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는 모집인원 26명에 176명이 지원해 6.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학과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김옥현 강동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 학과장은 "2026년은 교육의 질적 성장과 학생 중심의 교육성과를 함께 이뤄낸 뜻깊은 한 해였다"며 "전공심화과정 S등급 획득과 건국대학교 3년 연속 편입 성과, KUSF 두드림 프로그램 참여율 100% 달성은 학과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 새롭게 출발하는 스포츠재활학과는 4년제 대학 편입과 현장 중심 전문교육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갖춘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꿈이 실현되는 곳, 강동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라는 교육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동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는 스포츠과학의 이론적 전문성과 현장실무 역량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스포츠재활 및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진 - 강동대학교, 김옥현 교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