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교육뉴스]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정은정 교수)는 2026년 10월 1일(목)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교내 7호관(학생관) 4층 특강실에서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3UP On&Off 실전창업프로그램: 창업 톡톡 레벨UP 특강’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전공은 달라도 창업은 누구나: 내 관심과 스토리를 사업으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열렸으며, 도서출판 그라바의 이유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유미 대표는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전공하고 교사를 꿈꾸다 2008년 학생 2명의 작은 홈스쿨에서 출발해 현재 미술교육 프랜차이즈 및 출판사 운영, 경영대학원 진학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사업을 확장해 온 실제 창업 여정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특강은 창업을 주저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세 가지 편견인 전공·자본·스펙에 대한 오해를 짚어보는 1부 ‘나의 관심에서 시작된 창업’과,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2부 ‘관심을 사업으로 바꾸는 실전 4단계’로 나뉘어 구성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극대화한 참여형 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요즘 관심사 나누기’, ‘즉석 투표’, ‘내 강점 메모하기’ 등을 수행하고, 메인 미션인 ‘관심 한 줄 챌린지’를 통해 자신만의 관심사를 최소 단위의 사업 아이템과 SNS 채널로 연결해보는 실전 설계를 직접 경험했다.

이유미 대표는 “창업을 시작할 때 중요한 것은 거창한 스펙이나 큰 자본이 아니라 ‘내가 무엇에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는가’라는 질문”이라며, “완성된 결과물보다 과정을 채널에 꾸준히 기록하고 작게 실행해보는 용기가 창업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창신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정은정 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의 한계를 넘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창의적인 진로와 창업 기회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전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